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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기자회견문>
이부망천을 넘어 인천중심시대 선언하다
-국가주도로 경제자유구역을 더 크게 발전시켜야


정태옥 자유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이 ‘이부망천’(서울사람들, 이혼하면 부천으로, 부천에서 망하면 인천으로)이라는 불편한 신조어를 만들며, 인천 시민의 마음에 대못을 박았다.
정태옥 의원은 송영길 시장 때 기획관리실장 했기에 인천시민들은 정태옥의 망언에 더 마음아파하고 있다.

정태옥 의원은 즉시 의원직을 사퇴하고, 검찰은 인천시민을 모욕한 죄를 물어 정태옥 의원을 즉시 구속하라고 촉구한다.

그리고, 중앙관료 출신의 정태옥 의원의 발언을 접하고서 인천시장으로 나선 저는, 인천에 대한 생각을 다시 정리하게 되었다.

인천은 경제자유구역 개발 이후에 가장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도시이다. 그 중 송도경제자유구역은 그동안 인천 발전을 주도하고 인천 미래를 열어주는 전진기지 역할을 기대했는데, 과연 그것이 제대로 되었는가?

송도경제자유구역은 아파트, 상가 등 부동산투자만 초과달성했을 뿐 기업유치, 외자유치에서 실패했다. 그러다보니 송도경제자유구역에서 창출된 이익은 재벌과 부동산 투기세력에게 많이 돌아갔다. 
실패한 경제자유구역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방안은 경제자유구역개발을 국가주도방식으로 바꿔야 한다. 인천시장이 과감하게 권한을 내려놓아야한다.
그렇게 해서 인천의 경제자유구역을 더 크고, 더 넓게, 성공적으로 개발하겠다.

그렇게 국가주도로 경제자유구역 개발을 하고, 그곳에서 얻은 경제적 효과를 원도심에 재투자해서 인천을 균형 있게 개발하겠다.
산업생태계의 획기적 변화를 이뤄내고, 남북경제협력시대에 해양도시 인천으로 인천 중심 시대를 이뤄내겠다.

그 중심에 시민중심의 시정이 반드시 자리잡아야한다. 재벌이나 기득권 세력의 이익을 대변하는 시정이 아닌 시민 편에서 시정을 펼칠 수 있는 사람이 시장이 되어야 한다.

인천 중심 시대를 열고, 인천의 도약을 위한 가장 확실한 길은 시민 편에서 시정을 펼칠 수 있는 사람이 시장이 되는 것이다. 시민 편 인천시장 저 문병호에게 힘을 실어주시기 바란다.
 

2018년 6월 10일 

문병호 바른미래당 인천시장 후보



 
<성명서>

어제 자유한국당 정태옥 의원의 발언으로 인하여 인천 주민들과 국민은 엄청난 자괴감과 지우기 힘들 정도의 상처를 받았습니다. 이는 망언의 대가 홍준표 대표가 “자신이 바담풍해도 너희는 바람풍해라” 라고 이야기하는 훈장처럼 잘못된 언행을 하며 망언 망발을 하는 것을 뛰어넘는 악랄한 행태입니다. 

홍준표 대표는 이러한 망언을 “선거를 치르다 보면 어처구니없는 실수가 생길 수 있다”라고 해명하는 이러한 해명 자체가 인천 시민에게 사죄는 하지 않고 은근슬쩍 넘어가려는 비겁한 술책이자 한 번 더 시민을 짓밟는 망언이라 강력하게 규탄합니다.
더군다나 이런 몰상식한 인물이 국회정치개혁특위 위원이라는 게 더더욱 참람합니다.

물론 ‘검둥개 멱 감듯’이란 옛말처럼 악인은 제 잘못을 끝내 뉘우치지 못하듯이 한국당이 아무리 혁신을 외쳐도 끝내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지 못할 집단이기에 국민은 이번 계기로 반드시 막말 적폐정당 자유한국당을 한국 정치사에서 퇴출시켜 주십시오.

정태옥 의원은 2010년부터 민선 시장 송영길 전 시장과 3년 가까이 인천시 기획관리실장으로 같이 일한 관계이며 상호 좋은 관계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많은 인천시민은 이러한 인물을 중용하는 더불어민주당도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남북화해 무드와 높은 대통령의 지지도에 취해 인물도 고려하지 않고 여당 후보에게 투표할 가능성에 대하여 많은 우려를 하고 계십니다.

문재인 정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견제가 필요하다는 중론이 대부분인데 여당을 견제하고 국민을 대변할 대안 정당이 바른미래당임을 간곡하게 호소드립니다. 

바른미래당 지역차별망언특별대책위원회 위원장인 남구청장 후보 최백규는 정의당이 주장하는 의원직 사퇴나 여당의 석고대죄 주장은 얄팍한 정치공세에 지나지 않다고 생각하며 인천시민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풀릴 수 있는 실질적인 참회를 요구합니다.
정태욱 의원과 임명자인 홍준표 대표는 즉시 남구청이나 인천 시청에 와서 실제로 무릎 꿇고 인천 시민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비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향후 지역차별망언특별대책위원회는 이러한 저희의 주장이 관철될 때까지 가열차게 여론을 환기하고 위원장인 최백규가 단식하며 선거운동을 할 것을 천명합니다.
그리하여 망언망발 정당 상대로 인천시민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2018. 6. 10

바른미래당 지역차별망언특별대책위원회 위원장 최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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