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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바른미래당 2019 인권교육 개최
장애인인식개선교육 및 성인지교육의 장 마련
-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 배은주 대표, 민무숙 前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 초청 강의-
 
 
바른미래당 전국장애인위원회·전국여성위원회·정치연수원이 주관하는 바른미래당 2019 인권교육 ‘차별과 폭력없는 사회로’가 9월 2일(월)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6월 20일 바른미래당과 장애인단체의 정책간담회에서 장애인단체는 정당의 장애인 인권교육의 필요성을 제기했고 바른미래당부터 교육실시에 나서겠다고 약속한바 있으며, ‘정당 최초로’ 장애인인식개선교육을 포함한 인권교육을 개최하게 되었다.
 
인권교육의 1부는 장애인인식개선교육으로 한국장애인예술단 배은주 대표가 강사로 나서고 지적장애인 김어령 연주가의 첼로 공연이 이어진다.
 
바른미래당은 인식개선교육을 통해 각급 선거에 출마를 준비하는 정무직당직자 등 당 주요인사의 장애감수성을 제고하고, 나아가 장애인관련 제도를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해 정책과 법안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2부에서는 민무숙 前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이 우리나라 성평등 실태를 짚고 권력형 성희롱과 성폭력, 성차별적인 사회인식 개선, 젠더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성인지교육을 진행한다.
 
유력 대권주자의 권력형 성폭행, 유명연예인의 음란물 촬영과 배포 사건, 정치권내 여성 비하•혐오발언 등 사회 전반에 만연한 차별과 폭력을 성인지 관점에서 짚어보고 정당과 정치권에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바른미래당 2019 인권교육은 당대표와 최고위원, 국회의원과 당직자, 지역위원장 등 모두가 참여하는 교육이며, 나아가 당의 임명직•선출직 당직자의 교육실시 및 이수를 의무화하는 등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 08. 29.
 
바른미래당 전국장애인위원회‧전국여성위원회‧정치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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