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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대통합 개혁정치를 위한 연속토론회 Ⅱ]
“바른미래당 어디로 가야 하나” 토론회 개최
- 정계개편을 중심으로 -


바른미래연구원(원장 홍경준)은 금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바른미래당 어디로 가야 하나 – 정계개편을 중심으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바른미래연구원 주최로 마련된 지난 1차 토론회의 연장선에서 그 두 번째 자리이다. 지난 8월 9일 1차 토론회는 <바른미래당 사회개혁 어젠더 선정, 당원 토론회>를 주제로, 우리 당이 총선에서 승리하는 전략에 동력을 담고자 당원들의 고견과 혜안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었다.

토론회의 성격상 대통합 개혁정치의 한 축이 되는 정계개편에 대해 전문가들의 충언과 함께 국민적 시각에서 날 선 비판이 예측된다. 

김태일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前 국민의당 혁신위원장)가 사회를 맡아 진행되며, 발제는 박상병 인하대 정책대학원 교수와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맡는다. 아울러 토론은 김민전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최창렬 용인대 통일대학원장, 그리고 성한용 한겨레 선임기자가 참여한다. 

촛불 정부가 들어선 이후 현 대한민국의 경제 상황은 수출 부진과 내수시장 위축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치닫고 있다. 이뿐 아니라 외교·안보는 주변국에 대처하는 상황관리와 사전대비가 미흡하여 국민적 우려와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정부의 일방적인 책임과 탓으로만 돌릴 수는 없다. 국민으로부터 ‘견제’라는 역할을 위임받은 야권 역시 건설적 질책과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 책임으로부터 마냥 자유로울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야권이 제 역할을 제대로 하는 정치적 전환점이 필요하고, 그것의 첫발은 정계개편의 신중한 논의로부터 시작돼야만 한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바른미래당은 작지만 강한 정당이 되기 위해 내실을 키우고, 야권을 리드하여 정부의 국민적 소임에 균형감을 되찾아 주는 재야의 ‘교두보 정당’이 되기 위한 시험대를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아울러 정치 성역의 자리에서 야당다운 견제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여러 전문가들의 혜안을 모아 당의 진로를 모색하고 검증받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바른미래연구원은 오늘 토론회를 포함해 총 5∼6회 연속토론회를 기획하였다. 향후 일정은 8월 27일(화) “공적연금 통합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 이어, 오는 9월 10일(화)은 바른미래당 정책위원회와 김중로 의원실 공동주최로 “9·19 남북군사합의(1주년) 진단·전망” 등을 주제로 연속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끝>
 
2019. 8. 22.

재단법인 바른미래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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