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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오(Oh)스타일난다!

- 당 원내대표의 딱딱한 권위, 고정관념은 다 버렸다
- 소통, 공감의 젊은 감각을 살린 오카페로 변신!
 
 
“작은 공간이지만 국회 본관의 별다방으로 만들어 볼 참이에요. 단, 우린 커피 대신 ‘소통’ 장사를 꿈꾸는 게 다르죠. 이윤이 아니라 공감인 것도 완전 다르죠.”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원내대표실에 오카페(Oh Cafe)를 차렸다. 출입기자들을 위한 공간이자, 언론을 통한 국민과의 소통 공간을 만든 셈이다.
 
딱딱한 권위를 나타낼 수 있는 가죽소파는 사라졌다. 원내회의나 손님을 접견해도 원내대표 자리는 상석에 있었다. 상석의 좌우를 따라 궁궐의 품계석처럼 가죽소파들이 있었고, 다른 사람들은 도열하듯 자리 잡아 앉는 것이 지금껏 계급, 권위가 부여한 정가의 질서이자 불문의 관습이었다.
 
무릎 높이의 소파용 테이블 대신 노트북 사용이나 메모가 가능한 open-table들이 창가에 자리 잡았다. 마주보며 대화할 수 있는 수평적 의사소통이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꾸몄다. 젊은이들이 카페에서 공부하듯이 기자들과 당직자, 국회의원들이 자료를 들고 와서 정책협의가 가능토록 했다.
 
대화하면서 해답을 찾는 ‘젊은 정당’,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그리는 오 원내대표의 공감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공간의 기획ㆍ연출을 맡았던 김수민 의원(원내대변인ㆍ청주 청원구 지역위원장)은 “핵심은 소통 채널의 확보에 있었어요. 새를 붙잡으려 말고, 둥지를 만들어 쉬어갈 수 있게 하자. 그래서 자연스레 소통의 길을 열어주자는 것이 원내대표님의 뜻”이라 밝히며, “근데 진짜 카페처럼 음악까지 깔아달라면 어쩌나 고민이에요”라며 밝게 웃기도.
 
오 원내대표는 “공유, 공감은 21세기를 규정하는 핵심 키워드죠. 그 가치는 권위의 담벼락을 허물거나 또 뛰어넘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가치가 실현되려면 먼저 공간을 열어야 합니다. 오카페는 이런 차원에서 작지만 중요한 의미이자 실천일 것”이라며 카페 사장으로서의 개점 소감을 말했다.

또 작은 공간이지만 앞으로 다양한 공감, 소통 프로그램을 준비해 우리 정치의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생산되는 아이디어 팩토리 쯤으로 키워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끝>
 
 
2019. 6. 18.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오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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