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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와 튜닝산업발전 포럼 개최  
- 튜닝부품인증제도 활성화를 통한 튜닝산업 발전 방안 마련 -


〇 바른미래당이 주최하고 (사)한국자동차튜닝협회가 주관하는 ‘튜닝산업발전을 위한 포럼’이 5월 20일(월)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〇 이번 포럼은 ‘튜닝부품인증제도 활성화를 통한 튜닝산업 발전’을 주제로 진행되며 튜닝인증부품 관련 튜닝용 LED 전조등 광원의 국내시장 현황 및 튜닝시장 건전성 확보를 위한 합법화 방안 마련에 대한 튜닝 종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〇 하성용 교수(신한대학교 자동차공학과)가 ‘튜닝시장 현안 검토 및 발전 방안’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하며, 학계와 공공기관 및 현업 종사자들로 구성된 패널들의 튜닝용 LED 전조등 광원 시장의 현황, 합법화 방안 마련 및 지속적인 튜닝부품 인증대상 개발 등의 주제 발제 및 토론이 진행된다.

〇 현재 튜닝용 LED 전조등 광원은 인증기준이 없어 제조 및 유통되고 있는 관련 제품들은 모두 불법으로 간주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제도의 틈을 이용해 안정성을 담보할 수 없는 중국의 저가제품들이 대량으로 유통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도로주행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〇 이번 포럼을 바탕으로 (사)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튜닝용 LED 전조등 광원에 대한 튜닝부품인증기준을 마련,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통해 관련 튜닝 종사자들과 소비자들이 합법적으로 제품을 제조 및 장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〇 바른미래당 정책위원회 권은희 의장은 “선진국은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자동차 튜닝분야는 하나의 독립적인 산업으로 확대되면서 새로운 산업 구축과 일자리 창출 등 다양성을 키우고 있다. 반면, 국내에서는 규제일변도의 포지티브 정책 기조로 인하여 자동차 튜닝은 수십 년간 불모지로 남아있어 이번 포럼을 통해 합법적인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끝>
 
2019. 5. 14.

바른미래당 정책위의장 권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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