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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연동형비례대표제 결단 촉구 야3당 결의문]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기득권 양당은 연동형비례대표제 즉각 결단하라
 


오늘부터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의원들은 연동형비례대표제 결단을 촉구하며 결연한 각오로 농성에 돌입합니다.
 
한 걸음만 내딛으면 개혁입니다.
한 걸음만 내딛으면 연동형비례대표제, 그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득권 양당의 욕심이 정치개혁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결단을 미루며 시간을 끌고, 자유한국당 역시 명쾌한 결단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치개혁의 책무를 외면하는 기득권 양당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민주당에 촉구합니다. 연동형비례대표제는 문재인대통령의 약속이었습니다. ‘연동형비례대표제가 당론이자 정치적 소신’이라고 단언하고, 앞다퉈 법안을 발의했던 수많은 민주당의원들, 부끄럽지 않습니까? 이제 결단하십시오.
자유한국당에도 촉구합니다. 애매모호한 언급의 시간은 지났습니다. 이제 명쾌하게 결단하십시오.
 
집권여당이 기득권에 매달려 개혁을 거부하는 지금, ‘정치개혁’과 ‘민생개혁’의 길을 열기 위해 대통령도 나서야 합니다. 3일 뒤면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입니다. 내일이라도 대통령과 5당 대표가 담판회동을 개최해야 합니다. 이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더 이상 늦출 수 없습니다.
이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우리 야3당은 절박한 마음으로 농성에 돌입합니다.
국민을 닮은 국회, 민심 그대로 국회를 만들라는 국민의 꿈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각오로 다음과 같이 결의합니다.
 
-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기득권 양당은 결단하라!
-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대통령과 5당대표 담판회동, 즉각 개최하라!
-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즉각 도입하라!

 
2018. 12. 4.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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