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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국군장병 격려 방문 인사말
(2018.09.14./11:20) 육군 25사단 GOP


▣ 손학규 당대표

25사단은 1953년에 창설돼서 65년 된 상승비룡부대다. 추석을 앞두고 장병여러분께 조금이라도 위로의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오늘은 개성남북연락사무소가 개설되고 20일까지 남북정상회담이 평양에서 열리게 된다. 한반도가 평화정착의 길로 잘 갔으면 한다. 그 전제조건인 비핵화가 완전히 제대로 진전되기를 바란다. 25사단을 방문하면서 추석을 앞두고 용사들의 안전과 확고한 전의를 확인하고자 왔다. 저희 바른미래당이 군부대에 대해, 대한민국 안보에 기여할 수 있는 바를 찾기 위해 왔다. 

우리가 한편으로 평화를 추구하지만 튼튼한 안보는 그 전제가 되야하는데, 브리핑 받고 전방시찰 하며 이 곳 25사단에서 튼튼한 안보를 확인할 수 있어서 마음이 든든하다.

소병훈 중령이 힘있게 브리핑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부대원, GP·GOP 근무자에 대한 확고한 애정과 안전을 책임지는 모습을 보고, 대한민국 군대의 지휘관 리더십을 확인할 수 있다.

어제 남북군사회담이 열렸는데 여러 가지 합의가 되고 NLL문제를 나중에 더 협의하겠다고 한다. 대한민국이 남북의 평화를 위한 길은 분명히 하되 안보에 대해서는 확고한 의지를 가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대한민국 주민들의 경제적인 이익에 대해서도, 특히 어민들의 경제이익에 대해서도 확고하게 확보해야 한다. 그런 전제위에 남북평화가 이뤄져야 한다.

최일선에서 남북평화와 안보를 지키는 25사단 장병들의 굳건한 안보의지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바른미래당은 안보, 그리고 용사들의 안전과 복지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국회에서 대책을 강구할 것을 약속드린다.

우리 김중로 의원께서 바른미래당의 안보사령관이다. 김중로 장군께서 안내해주셔서 25사단 방문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 김중로 의원

손학규 대표님은 경기도지사를 했기 때문에 더욱더 군에 대해 애착을 많이 갖고 있고 다른 일 다 재끼고 여기에 왔다. 평화모드가 조성되고 통일이 되면 더 큰 잠재적 적이 생기게 된다. 안보는 어떤 경우든 국가가 지향하는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고 여러분들이 그 선봉에 서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여러분들 믿음직스럽다. 화이팅!


▣ 이준석 최고위원

바른미래당이 지금까지 정체성 논란을 겪으면서 안보에 대한 관점을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분들 많았을 것이다. 손 대표님 취임 후 첫 행보 중 하나로 군부대 장병 격려하러 오신 것은 분명히 국민께 확고하게 안보에 대한 의지를 보인 것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우리 지도부도 안보와 장병들의 복지, 무엇보다 대북관계에 있어서 중심을 잡고 움직이도록 하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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