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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광주 동구지역 후보자와 함께하는 마지막 집중 유세 주요 내용
(2018.06.12./18:00) 산수오거리 앞



▣ 박주선 선대위원장

존경하는 동구민 여러분 안녕하신가. 바른미래당 대표 박주선이다. 2년전에 제가 국민의당으로 나왔을때 여러분들께서 전적인 지지를 주셔서 국회의원이 됐다. 그 당시 기호가 3번이었다. 지금도 제 기호는 3번이다. 그런데 저는 가만히 있었는데 현재 4번을 달고 창당한 사람들이 여러분이 전적으로 지지를 해줬던 그 정당을 떠나서 민주평화당을 만들었다. 교섭단체를 만들지 못하니까 국회에서의 역할을 전혀 할 수 없다. 그러다보니 정치색깔과 이념과 가치가 전혀 다른 정의당에 빌붙어서 정의당의 곁방살이를 하는 당이 바로 4번 민주평화당이다.

광주는 광주끼리 뭉쳐야된다고 하는데 우리는 상생하고 서로 돕고 발전한다. 광주로 여러 사람들이 와서 영업하고 장사해도 좋다. 이렇게 개방적으로 나가야지, 광주는 광주끼리 뭉쳐서 뭘 하겠다는건가. 이번에 4번 정당을 지지하게 되면 광주는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지역감정을 이용하는 지역으로 오해를 받을까 싶어 매우 걱정스럽고 두렵다.

광주정신이 무엇인가. 5·18 항쟁을 일으켜 그 많은 희생을 치르면서도 대한민국을 바꾸고 고치기 위해서 항쟁을 했던 광주다. 민주·인권·평화도시다. 민주는 독재에 대한 정의고 인권은 탄압에 대한 정의고 평화는 전쟁에 대한 정의다. 바로 5·18 민주화운동은 정의운동이다. 광주는 정의의 도시다. 이 정의의 도시에서 지역감정을 일으켜 부추기고 지역감정을 이용해서 정치를 하려고 하는 그 정당을 여러분들이 지지를 해야되겠나.

저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좋은 후보가 있다고 할지라도 정당의 이념과 가치가 그러하면 광주의 가치와 정신과 이념으로 볼때 지지를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저는 민주평화당인 사람들이 국민의당을 탈당해서 나가서 분당을 했다. 우리 호남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있다. 함께 뭉쳐도 될까말까한 상황에서 가르고 찢고 쪼개고 있는 이 분열세력을 광주에서 반드시 응징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민주당도 마찬가지다. 오늘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역사적으로 만났다. 합의내용이 이러쿵저러쿵 알멩이가 없다고들 이야기한다. 그러나 저는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비핵화의 최종 당사자들이 직접 만나고 적대적 관계에 있는 양 정상이 만났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건이다. 저는 대단히 평가를 하고 환영한다. 오늘 만남부터 시작해서 몇년이 걸리더라도 한반도 비핵화는 이루어질 것이라고 기대한다.

문제는 이 비핵화만 대한민국 국민이 관심을 갖는 사항이 아니다. 우선 살기가 너무 어렵다. 일자리가 늘어나기는 커녕 있는 일자리를 지키지도 못하고 일자리상황판을 청와대에 걸어놓고도 공개도 못하는 이 정부가 무슨 일자리정부인가. 청년실업은 체감실업률이 24%라고 한다. 일반실업률은 체감실업률이 12%라고 한다. 이런 정부는 최근 대한민국 사회에서 있었던 적이 없다. 매우 무능한 정부다. 그래놓고도 최저임금을 과격하고 급속하게 올려서 날마다 자영업이 폐업되고 있다. 또, 중소상공업의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 못살겠다, 대책을 세워달라, 해답을 달라고 요구해도 최저임금은 90% 성공했다고 통계청이 발표한 수치마저 자기들 임의대로 조합과 조작을 해서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고집이 너무 세다. 이미 다른나라에서는 폐기처분해버린 소득주도성장이라는 아무런 쓸데없는 경제정책을 고집하고 있다. 소득이 올라가면 소비가 증진한다. 소비가 증진되면 공장이 잘 돌아가고 기업이 잘된다는 논리인데 소득이 어디서 나오나. 소득을 하늘이 주나 땅에서 솟아오르나. 세금과 나라 빚으로 국민 주머니를 채워서 그 돈을 가지고 소비를 늘린다고 하는데 그 빚은 또 누가 갚나. 또, 세금은 경제가 이렇게 나쁜데 어디서 걷나. 이런 모순덩어리 정책이 없다.

그래서 바른미래당은 소득주도성장을 걷어치우고 혁신경제성장정책을 도입하라고 그토록 주장을 해도 말을 듣지 않는다. 말을 듣게 하는 방법은 바로 내일 투표에서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 채찍을 내려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일자리가 없어도 좋다, 주머니가 텅텅 비워져도 좋다, 서민이 굶어죽게되어도 좋다, 물가가 올라도 좋다는 것을 국민들은 표현을 못하고 고통을 겪고 있는데 이번 선거마저도 민주당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게 되면 이런 고통은 누가 해결해주겠나. 국민이 해결을 원하지 않고 안해도 된다고 하는데 어느 대통령과 여당이 이 것을 해결하려고 하겠나. 여러분이 살기 힘들고 어렵고 두렵고 정말 못살겠다고 생각되면 내일 선거에서 반드시 더불어민주당을 배척하고 저희 바른미래당 3번을 선택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민주주의는 합리적인 비판과 건전한 견제가 없으면 반드시 권력은 무소불위의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남용이 되고 특정한 몇사람에 의해서 농단되고 부정부패로 연결되어 끝이 난다. 박근혜·이명박 정권이 무소불위의 힘을 발휘하고 견제와 비판을 못하게 하니 일당독재가 되어 결국 끝은 교도소를 가게 됐다. 문재인 대통령을 사랑하고 잘해서 나라가 안정이 되고 국민이 행복하게 되기를 원한다면 오히려 민주당에 대해서 싹쓸이 표를 줘선 안된다. 속담에 잘되고 사랑하는 아이는 회초리를 들고 밉고 가능성이 없는 아이는 밥먹이라는 속담이 있다. 오히려 회초리가 이 정권의 정신을 차리게 하고 바로 우리 민생을 고치게 한다는 고금의 진리를 내일 선거에서 꼭 보여주시길 부탁드린다.

저는 지금 기호 3번 바른미래당이다. 동구는 재정자립도가 13%밖에 안된다. 87%는 제가 노력해서 예산을 확보해야한다. 그렇기때문에 국회의원인 저 박주선과 생각을 같이 하고 손발을 맞출 수 있는 같은 당 출신인 우리 김영우 후보가 되야만 동구의 사업이 제대로 되고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 구청장은 국회의원의 노력으로 가져온 예산을 집행할 뿐이기 때문에 높은 학벌도 필요없고 고시를 합격할 필요도 없고 중앙부처에서 근무하지 않아도 된다. 깨끗하고 겸손하고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우리 동구주민을 가족처럼 섬기고 모시는 자세만 갖춰져있으면 된다. 그것이 바로 참된 일꾼의 자격이고 조건이다. 머슴이나 일꾼이 일만 잘하면 되지, 고시 합격이 무슨 필요가 있고 중앙부처 근무가 무슨 의미가 있나.

우리 김영우 후보는 그런점에서 아주 안성맞춤의 후보다. 그리고 경력도 다양하고 화려하다. 북구청장급인 국회부의장 비서관도 했고 동구의회 의원도 두 번이나 했고 광주시의회 의원도 했다. 이만한 경력을 가지면 동구청장은 하고도 남는다. 우리 김영우 후보가 저와 같이 일할 수 있고 동구를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김영우 후보가 공약한 내용을 확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제가 책임지겠다. 함께 일할 수 있게 해주시라. 그리고 이 지역의 양혜령 시의원 후보, 김성숙 구의원 후보가 있다. 이분들도 저와 같이 어깨와 머리를 맞대고 손발을 맞춰서 일할 수 있게 해주시라. 그래서 정당도 구청장도 시의원도 구의원도 광주시장도 3번으로 꼭 내일 투표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린다.

저는 바른미래당 대표로서 저희 당이 여당이나 제1야당을 돕지 않으면 국회 운영이 안된다. 국민의당 시절에 광주가 생긴 이후 제일 많은 예산을 확보했다고 칭찬이 대단했고 언론도 너무 칭찬했다. 가는곳마다 우리 지역주민들이 저에게 수고했다고 격려도 많이 해주셨다. 제가 대표로 있는 이 당이 광주 그리고 동구의 예산을 받아내는 조건으로 여당에 협조를 하기 때문에 사실상 주도권이 저희 당에 있다. 이런 당이 교섭단체로서 엄연한 제3당이고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제3당을 밀어주셔야되지 않겠나. 결정권이 없고 교섭단체 구성을 못하고 아무런 역할을 못하는 정의당에 빌붙어서 곁방살이를 하고 있는 정당이 무슨 역할을 하겠나. 광주의 자존심이 있다. 광주의 정신과 가치에 맞지 않다. 내일 선거는 광주의 정신과 가치와 이념을 정의의 잣대로 판단해주시고 결정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린다.

저는 그동안 국회의원을 하면서 동구를 위해 해놓은 일이 많다. 우선 전국에서 8군데 지정하는 구도심 활성화 선도지역을 제가 전남 최초로 광주 동구에 지정했다. 202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그것이 바로 산수동, 계림동, 지산동, 동명동을 개발해서 땅값이 몇배로 치솟고 있지 않나. 제가 한 역할이다. 둘째, 벤처기업들이 일할 수 있고 동구출신 기업인들의 취업을 위해서 도서관 옆에 아파트형 공장인 아이플렉스(IPLEX)를 전국에서 3개 지정하는데 제가 받아왔다. 셋째, 남광주시장은 전국에서 2개를 지정하는 야시장으로 제가 받아왔다. 넷째, 동구국민체육센터, 동구장애인복지관, 다목적체육관 등 모든 시설도 제가 예산을 확보해서 만들었던 시설들이다.

그동안 국회에서 하는 일을 일일이 나열할 수 없지만 국회에서 한 일은 그렇다 치고 저는 개인적으로 인맥을 동원해서 약 천명 정도의 동구의 재학하고 있는 대학생·중·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유치해왔다. 최고 200만원, 최하 50만원의 장학금을 제가 1000여명에게 유치해서 지급했다. 또, 사회법인 노인회, 미용사협회, 장애인협회 등 스타렉스를 비롯한 약 20대에 이르는 자동차를 기증받아 지급했다. 어른신들을 위한 경로당에 닭도 어림잡아 2만마리 정도 지원했다.

존경하는 동구민 여러분, 저보고 해놓은 일이 하나도 없다고 하는데 이 자리에서 제가 한 일을 일일이 말씀드리면 그렇게도 일을 많이 했냐고 저를 껴안고 보듬어 주실 것이다. 명색이 구청장이라는 사람이 동정보고와 구정보고를 하면 이러한 사업은 이러한 경로로 예산을 확보해서 국회의원이 역할을 했다 하면 자기도 올라가고 나도 생색낼텐데 마치 자기가 한 것처럼 허위로 홍보를 하고 있다. 그런 것이 문제가 되서 지금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이 유죄로 인정되면 당선되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 다시 선거해야한다.

제가 남의 어렵고 나쁜점을 굳이 얘기할 필요가 없어 다 하지 않겠다. 저와 같이 서 있는 후보들을 꼭 찍어주시고 마지막으로 정당에 대해서 기호 3번은 묻지마투표를 해주시라. 호남을 중심으로 집권도 해야하고 호남의 정당한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서는 제3당이고 엄연한 교섭단체를 가지고 있고 1년전 압도적인 지지를 해주셔서 호남의 정치 복원과 정당한 이익의 대변과 앞으로의 성장을 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바른미래당이 반드시 확실한 뿌리를 내려야한다. 그래서 저희들은 호남정당으로서 호남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그래야만이 여기 서 있는 최은정 구의원 비례대표 후보가 당선된다. 그렇게되면 저희들은 이 네 사람이 손발을 맞춰서 여러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발씀을 드리면서 오늘 인사말씀과 간곡한 호소의 말씀을 마치겠다. 감사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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