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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하는 “바꾸자, 서울” 총집결 유세 주요 내용
(2018.06.12./19:00) 종로구 탑골공원 앞


▣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

내일 서울시장 누구죠? 안철수죠? 내일 서울시민들, ‘샤이 안철수’가 대폭발할 것이다. 

오늘 싱가포르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열렸다. 한반도가 크게 바뀔 것이다. 북한과 미국이 관계를 수립하고, 한반도에 비핵화가 이루어지고, 평화체제가 자리를 잡을 것이다. 어떠한 변화가 올지 우리가 아직 그 변화의 내용을 가름하기가 힘들 정도다. 

우리 사회 산업이 변화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 쓰나미같이 밀려오고 있다. 우리 사회는 이러한 대내외적인, 사회적인 변화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이 정부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서 새로운 일자리,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고 있는가. 이제 안철수가 나섰다. 바른미래당이 나섰다. 한반도 정세변화, 4차 산업혁명의 변화, 새로운 일자리의 변화를 여기 안철수가 이끌 것이다!

여러분 내일 1번 찍으면 안 된다.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 지지율 높으니까 대통령 지지율에 얹혀서 시장, 도지사 되고, 군수, 구청장 되고, 시도의원, 구의원 되려고 한다. 안 된다. 만약 내일 1번이 싹쓸이를 한다면 우리나라 큰일 난다. 우리나라 권력 실세들의 횡포에 나라가 망한다. 여러분 박근혜 보셨는가? 탄핵당하고 감옥 갔다. 왜 그런가? 권력 실세들의 권력 농단 때문이었다. 지금 우리가 지방선거에서 1번 더불어민주당이 만약 대승을 한다면 이 문재인 정권, 1번 더불어민주당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땅의 사람 무서운 줄 모르게 된다. 우리가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

우리 안철수, 4차 산업혁명의 기수이다. 새로운 산업을 일으키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 것이다. ‘서울개벽’ 공사로 서울의 미세먼지를 없앨 것이다.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2번은 어떤가? 2번이 도무지 지금 우리 국민들에게 표 달라고 할 자격은 있는가? 박근혜 탄핵시키고, 감옥 집어넣고, 그 전 대통령도 감옥에 집어넣고 무슨 낯으로 국민들에게 우리를 찍어달라고 이야기를 하는가? 2번 보수세력을 결집시킨다고 하고, 그 보수세력 어떤 보수세력인가. 지금 한반도 평화가 이루어지고 남북 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한반도 평화 자체를 거부하는 반공 보수세력의 결집을 꾀하고 있다. 이 사람들 찍어줘야 되겠는가. 2번 수구 보수, 꼴통 보수, 막말 보수로 보수를 망치고 있다. 2번 찍어서는 안 된다. 절대 안 된다.

안철수가 새로 창당한 국민의당, 바른미래당, 우리나라 정치를 새롭게 이끌 것이다. 합리적인 보수와 개혁적인 진보를 합쳐서 중도개혁의 새로운 정치로 나아갈 것이다. 이제 안철수와 함께 우리 서울, 편안하고 일자리 넘치고, 맑은 공기 숨 쉴 수 있고, 우리 함께 잘 사는 나라, 이곳 서울에서부터 만들어 나가자! 안철수와 함께 새로운 일자리, 새로운 경제를 건설하고,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가자! 

내일은 국민 승리의 날이다. 민주주의 승리의 날이다. 견제와 균형의 민주주의, 안철수와 함께 만들어내자! 감사하다.


▣ 이태규 미래캠프 선대본부장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고맙다. 존경하는 손학규 선대위원장께서 왜 1번을 심판해야 하고 왜 2번을 찍어서는 안 되는지 너무 잘 말씀해주셨다.

저는 오늘 서울 이야기를 하겠다. 바꾸자 서울! 이거 누구 슬로건인가. (안철수!) 그런데 이것을 아무런 양해도 구하지 않고 그대로 따라 쓰는 후보가 있다. 정치가 이렇게 뻔뻔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만 이보다 더 뻔뻔한 후보가 있기에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서울은 대한민국의 얼굴이자 상징이다. 그런 대한민국의 얼굴이 청렴도가 최악이다. 실업률도 최악이다. 그전에 전국 1등이었던 서울시의 청렴도는 왜 박원순 시장이 되면서 청렴도가 전국 시도에서 16등으로 추락했나. 

시민단체 지도자가 서울시정을 맡으면 서울시의 청렴도가 더 높아져야 하는데 어찌된 일인지 급전추락했다. 도대체 7년간 서울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가.

실업률도 마찬가지다. 대한민국 경제의 상징이 서울이다. 한강의 기적이 서울에서 일어났다. 그럼에도 실업률은 전국 최악이다. 도대체 박원순 시장은 지난 7년동안 뭘 했기에 서울의 일자리가 최악이고 실업률이 최악인가.

개발할 때 개발하지 못하고 도시재생한다면서 담벼락에 수천억 서울시민 혈세를 퍼부은 결과가 실업률‧일자리 최악인 것 아니겠나. 이제 더 이상 박원순 시장에 기대할 것이 없다. 지난 7년간 된 것도 한 것도 없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누구를 바꿔야 하는가. 박원순을 누구로 바꿔야 하는가. 

자, 그러면 왜 안철수인가. 박원순 시장과 비교해서 첫째, 안철수 후보는 깨끗하다. 자기가 번 전 재산의 절반을 사회에 환원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가였다. 그러기에 많은 시민들이 7년 전에 안철수를 원했던 것이다. 그는 부정비리 부정부패에 단호한 안철수. 이제까지 기업을 경영하면서 지금 이 시각 정치하면서까지 안철수의 모든 것은 공정하고 투명했다.

그러한 후보와 청렴도를 최하위로 만든 후보를 어떻게 비교할 수 있나. 시장이 되면 청렴도를 1등으로 끌어올릴 후보 누구인가.

두 번째, 안철수는 경제를 안다. 기업을 창업하고 운영해봤다. 돈을 벌 줄 안다. 일자리를 만들고 고용을 창출해봤다. 그래서 경제가 무엇인지 안다. 일생 단 한푼도 벌어보지 않고 남에게 손 벌려 살아온 사람과는 근본이 다르다. 서울시 실업률이 최악이다. 그래서 서울시장은 경제를 알아야 한다. 당선되면 1년안에 서울시 실업률을 반토막으로 떨어뜨릴 후보 누구인가.

마지막으로 안철수는 미래를 볼 줄 안다. 우리가 아무도 생각지 못했던 그 먼 옛날에 안철수는 의사직을 버리고 혼자서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했다. 그때의 도전정신, 개척정신 그때의 세계 젊은이들이 지금 정보화시대를 주도하고 앞으로의 4차산업혁명을 이끌어갈 것이다. 그래서 서울을 4차산업혁명시대의 전진기지로 만들어 경제를 부흥시킬 적임자는 안철수밖에 없는 것이다. 미래가 무엇이고 미래가 어떻게 오는 지도 모르는 분들께서 서울시를 경영하겠다, 내가 적임자다고 하니 서울시 청렴도‧실업률 떨어지는 것 아니겠나.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7년 전에 서울시민들은 아니 대한민국 국민들은 안철수에 열광했다. 안철수의 도전정신과 혁신정신으로 낡은 정치를 깨부수고 싶었기 때문이다. 자신이 번 돈을 사회에 환원하고 백신을 국민에게 나눠주는 걸 보면서 안철수를 보면서 따뜻한 공동체, 함께 사는 공동체를 만들고 싶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7년 후 대한민국은 여전히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 안철수도 바뀌지 않았다. 우리가 지난 촛불혁명을 통해 부패한 정권을 몰아냈지만 아직도 대한민국은 기득권이 판치고 있다. 서울시민들은 여전히 먹고 살기 어렵다. 그래서 지금 시대는 안철수를 원하는 것이다. 안철수의 도전정신, 공동체정신, 미래정신을 서울시정에 반영시킨다면 서울은 세계 최고의 도시경쟁력을 가지게 될 것라 확신한다.

자 그렇다면 이제 결론은 나왔다. 서울시, 누구로 바꿔야하는가. 정치를 바꾸려면 안철수를 우리가 지켜야하는가. 박원순의 7년 실정을 심판하고 3선 연임을 저지할 적임자는 누구인가. 

마지막으로 김문수 후보에게 호소한다. 결단을 내려달라. 박원순 7년 실정을 심판하고 3선연임을 저지하는 안철수 후보의 발목을 잡지 말라. 결단을 기대하겠다. 고맙다.


▣ 이동섭 서울시당위원장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서울시민 여러분 안녕하신가. 저는 바른미래당 서울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동섭 국회의원이다. 다가오는 6월 13일, 내일이다. 서울시장은 누구인가.

그렇다 안철수다. 우리 서울시가 폭삭 망하고 있다. 글로벌 경쟁력이 세계 10위에서 38위로 추락했다. 4차산업혁명 경쟁력이 OECD 25개국 중에서 19위로 추락했다. 박원순 시장 재임동안 세금이 60%나 높아졌다. 청렴도는 제일 꼴찌다. 그러니 서울시가 얼마나 부패했겠나. 그리고 실업자가 최고다. 청년실업률은 10.1% 체감은 21.7%나 된다. 청년일자리가 무려 20만 개나 사라졌다.

청년일자리 20만개 사라지니 결혼할 수가 없다. 그래서 저출산 서울로 변했다. 이렇게 수십년이 지나면 서울의 인구가 반이 된다. 이렇게 무능한 사람이 박원순이다. 미세먼지 대책도 없다. 미세먼지 대책도 못 세우는 무능한 시장은 심판해야지 않겠나.

그렇다. 이렇게 무능한 시장을 바로 내일 여러분이 심판해주시고 4차산업혁명의 기수 IT전문가, 공학자‧의사출신 안철수가 되어야한다.

현대사의 정치인치고 안철수 만한 정치인이 어디 있나. 참신하고 깨끗하고 능력있고 흠이 없다. 이런 정치인 없다. 이렇게 참신하고 깨끗한 사람 봤는가. 여러분 지금 더불어민주당 정권을 봐라. 대통령‧국무총리‧경찰청장‧장관‧국정원장 모두 대통령이 임명하는 중앙권력을 가지고 있다. 국회의장도 1당도 서울시장도 구청장80%도 더불어민주당이요 시‧구의원 대다수가 더불어민주당이다. 

이렇게 권력이 집중되면 부패하고 썩게 된다. 그래서 국정농단세력으로 전직 대통령이 둘이나 들어가 있지 않나. 권력은 견제와 균형이 필요하다. 견제와 균형을 이룰 후보 누구인가. 안철수다. 여러분, 자유한국당은 국정농단으로 대통령이 두 사람이나 구속됐는데 무슨 낯으로 후보를 내보내나. 자숙하고 반성하고 무릎 꿇고 손들고 있어야지. 아닌가. 

서울시민 여러분, 내일 김문수를 찍으면 박원순이 된다. 
그래서 참신하고 깨끗하고 능력 있는 IT전문가 기호 3번 안철수에게 몰표를 몰아달라.

호남과 영남이 하나 되고 동서화합 정당 미래를 얘기하는 바른미래당, 기호 3번 안철수를 서울시장으로 만들어서 일자리가 경제가 활성화되고 서울을 아름다운 세계의 도시로 만들자. 


▣ 이혜훈 국회의원

감사하다.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서울은 원래 1등이다. 1등이었다. 그리고 1등이라야 한다. 그런데 박원순 7년 서울을 꼴찌로 만들었다. 공무원이 얼마나 깨끗한지 부패하지 않았는지 정도를 나타내는 청렴도 17개 중에 16등이다. 꼴지 아닌가.

얼마나 살맛나는 도시인지 도시경쟁력 원래 세계 10등 안에 들었는데 지금 40등쯤한다. 박원순의 7년, 서울을 뒤로 가게 만들었다. 박원순 그대로 두시겠나. 쫓아내실 거죠. 내일 쫓아내 주실 거죠. 

박원순의 7년은 불안한 서울, 불편한 서울, 숨 막히는 서울이었다. 불안한 서울, 강력범죄가 박원순 재임하던 지난 3년간 60%가 늘었다. 이래서 어디 무서워서 다니겠나. 숨 쉬고 살겠나. 안철수의 서울은 안전한 서울이다. 우리 안철수의 공약 ‘인공지능 안심어플’ 이거 깔기만 하면 여러분 안전하게 지켜드리겠다. IT전문가 안철수만이 할 수 있다. 그렇지 않은가.

한국의 스티브 잡스 안철수 4차산업혁명의 첨단기지를 만들 것이다. 미래산업밸리 곳곳에 만들 것이다. 4차산업혁명 일자리가 무진장 생길 것이다. 청년들 실업걱정 안 해도 된다. 서울이 살 맛 나는 도시 안철수의 서울이다.

박원순의 7년 서울 불편한 서울이다. 여러분 출근 퇴근 때마다 지옥철 견딜만 한가. 이대로 가시겠나. 끝내야죠. 내일 끝내주실 거죠. 안철수의 핵심공약 ‘서울개벽 프로젝트’ 그린웨이를 만들 것이다. 숨통을 확 트이게 하고 지옥철 끝낼 것이다. 이런 서울에 살아야하지 않겠나.

안철수의 서울은 편안한 서울이다. 그리고 숨막히던 박원순의 7년이었다. 서울이 뭐 그렇게 대단했다고 파리의 2배나 되는 미세먼지를 만들었나. 이 미세먼지 그대로 두겠나. 안철수의 핵심공약 미세먼지 프리존 스모그 프리타워 이거 누가 할 수 있겠나. 공학도 출신이고 한국의 스티브잡스이고 4차산업혁명의 기수인 안철수만이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안철수의 서울은 살맛나는 서울이다. 숨쉴수있는 서울이다. 서울이 왜 뉴욕이나 파리보다 못하나. 안철수의 서울은 뉴욕보다 파리보다 좋아진다. 그런 서울 안철수가 만든다. 안철수의 서울에는 일자리가 넘쳐난다. 청년들이 살 수 있다. 사람이 살아난다. 서울이 일어선다. 대한민국이 날아오른다. 그런 서울 안철수와 함께 만들어주시라. 


▣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선거운동 기간 동안 길거리에서 시장에서 골목길에서 지하철에서 저와 바른미래당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과 응원에 담긴 뜻을 가슴 속 깊이 새기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내일이 선거일입니다.
서울의 미래를 결정하는 날입니다.
낡은 과거로 돌아갈 것인지,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 선택하는 날입니다.
젊은 도전자 안철수를 선택하는 날입니다.
  
오로지 서울시민 여러분만 보고,
오로지 서울시민 여러분만 믿고
저 안철수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기가 어디입니까.
1919년 3월 1일
학생대표가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서울시민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곳입니다.
  
여기가 어디입니까.
2018년 6월 13일
서울 만세
서울시민 만만세를 함께 외칠 곳입니다.
  
민심은 천심,
시민 여러분 덕분에 제가 승리할 것입니다.
  
서울에서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으로 함께 출마하신 동지 여러분,
함께 죽음의 계곡을 건너온 바른미래당 동지 여러분,
우리 끝내 승리할 것입니다.
  
제가 예정에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변화의 출발점에 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장선거는 부자 대 서민, 노인 대 젊은이, 강남과 강북의 대결이 아니고 보수 대 진보의 대립은 더더욱 아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과거가 아닌 미래를 말하고 있는지를 묻는 선거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드린 말씀은 2011년 제가 박원순 후보를 지원하면서 했던 말입니다.
7년이 지난 지금, 저는 똑같은 말을 하고자 합니다.
내일 선거는 누가 미래를 말하고 있는지를 묻는 선거여야 합니다.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제가 서울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영광과 기회를 주십시오.
아이들이 꿈꿀 수 있고 청년들이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서울, 모든 시민이 숨쉴 수 있는 서울을 만들겠다는 시민들과의 약속 꼭 지킬 것입니다.
  
어르신들의 건강, 우리 아이들의 보육, 책임지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서울개벽 프로젝트, 서울의 철길을 숲길로 만들고 미세먼지는 바람처럼 날려버리겠습니다.
  
시장 한 명만 바뀌어도 서울이 얼마나 바뀌는지 저 안철수가 보여드리겠습니다.
  
안철수가 하면 뭐가 다른지 증명하겠습니다.
  
서울시는 혁신과 아이디어의 허브가 돼서 4차산업을 선도할 것입니다.
좋은 일자리, 미래 일자리가 쏟아질 것입니다.
  
야권대표선수로서 정부여당이 잘한 일에는 칭찬을 하고 잘못한 일에는 날카로운 비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제가 당선이 되어야 서민에게 고통만 안겨주는 소득주도성장, 시민의 안전과 시민의 의견을 무시한 재개발·재건축 정책, 다 바뀌지 않겠습니까.
  
지난 7년간 뒷걸음질 친 서울, 이제는 미래로 나아가야 합니다.
  
서울시민께서는 지방선거 때마다 야권대표를 서울시장으로 뽑아주셨습니다.
서울시민께서는 지방선거 때마다 견제와 균형,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선택하셨습니다.
  
서울시민께서는 이번에도 안철수를 선택함으로써
기호1번의 경제파탄, 도덕파탄의 정치
기호2번의 정권파탄, 막말
구태 기득권 거대양당을 한꺼번에 심판하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안철수를 뽑으면 1석2조가 되는 것입니다.
  
위대한 서울시민 여러분,
  
저 안철수는 끊임없이 도전했고 그때마다 우리 정치사에 새로운 성과를 남겼다고 자부합니다.
  
교섭단체 수준 이상의 창당에 성공했고, 다당제를 만들어냈습니다.
이어 제3의 길을 열고자 미래세력을 통합했습니다.
개혁적 보수에서 합리적 진보까지 아우른 바른미래당을 창당했습니다.
중앙정치에서 만들어 낸 다당제, 이제 지방정치에서도 만들어내겠습니다.
  
저 안철수가 서울시장이 되는 것이 대한민국의 지방자치를 심화·확대시킬 것입니다.
  
그러나 과거 세력이 아니라 미래 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 저의 정치인생은 양쪽으로부터 십자포화를 맞은 험난한 인생역정이었습니다.
  
저에 대한 ‘안티’는 제가 정치에 입문했을 때부터 생겨났습니다.
저는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사실과 다른 말들은 곧 사라질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반대였습니다.
날이 갈수록 저와 관련한 모든 글들이 저열한 댓글로 도배됐습니다.
아내와 딸에 대한 비열한 헛소문이 돌고돌아 제 귀에까지 들어올 땐 참기 어려웠습니다.
  
  
최근에야 모든 의문이 풀렸습니다.
보수정권의 국정원에서부터 현 정부여당의 드루킹까지 댓글 바이러스의 숙주는 양극단의 패권세력이었습니다.
  
댓글 바이러스는 극단적인 갈등과 분열 속에 기생하면서 인간의 영혼을 파괴하고 우리 사회의 여론을 왜곡합니다.
  
저 안철수가 서울시장이 되는 것이 댓글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V3 백신이 될 것입니다.
저의 당선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심화·확대시킬 것입니다.
  
저의 정치 입문을 한사코 말렸던 아내 김미경 교수,이제는 제 정치인생 최대의 후원자가 된 김미경 교수에게 진심으로 미안하고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얼마나 힘드십니까.
그럴수록 다시 함께 꿈을 꿉시다.
우리가 그동안 잃어버리고 잊어버리고 살았던 것, 이제 다시 꿈에 대해 이야기합시다.
  
낡은 생각, 낡은 리더십으로는 우리의 꿈을 되찾을 수 없습니다.
담대한 생각, 담대한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미래를 선택해 주십시오.
그들은 과거입니다.
우리가 미래입니다.
안철수가 이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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