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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홍남기 경제부총리, 김상조 정책실장
이란사태 보고 관련 예방 모두발언
(2020.01.10./10:30) 본청 215호
 
 
▣ 손학규 당대표
 

우리나라가 이란과 경제적으로 많은 영향 관계를 가지고 있다. 한미 동맹이라는 군사안보 차원의 문제가 있고, 경제적 국익 관계도 있다. 이란과 이라크에 있는 우리 교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도 국가적으로 중요한 과제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김상조 정책실장님께서 오늘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 지금 우리나라 경제가 상당히 어렵다. 정부에서는 고용실적이 좋다고 하지만, 실제 예산에 의한 단기 알바성 비정규직이 늘어났고, 40대 정규직이 많이 줄었다. 상당히 걱정이 크다.
 
실제로 우리나라가 자영업 비중이 상당히 높은 나라이기 때문에 구조조정이 언젠가 되긴 해야 하지만, 자영업과 소상공인들이 너무 힘들어하는 것 같다. 실제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도 많이 고갈되어 있다.
 
지난번 제가 대통령께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사는 구기동의 산자락에 있는 음식점에 사람이 없다. 왜 없느냐고 물었더니, “여기는 막걸리가 삼천 원인데 저 앞 편의점에는 천삼백 원이다”라고 한다. “여기는 빈대떡이나 음식을 하면 만 원 하는데, 편의점에서는 천 원 이천 원이면 산다”라고 한다. 그만큼 일반 국민들의 주머니 사정이 악화되어 장사하기도 힘들다고 한다.
 
오늘은 그런 문제들보다는 이란 사태를 중심으로 하여 말씀 주시겠다고 한다. 국가의 이익 특히 우리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가가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이다. 그만큼 신중하게 결정을 해주시기 바란다. 경제발전과 민생안정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해주시기 바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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