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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2019년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보육인 대회 축사
(2019.12.20./14:00) KEB하나은행 명동사옥 대강당


▣ 손학규 당대표

제가 여러 행사에 가봤지만, 회장님께서 전문가이기 때문에 다 머릿속에 있겠지만 이렇게 연합회 사정, 보육인 문제, 가정어린이집의 문제를 일일이 연설문 하나 없이 그렇게 숫자 다 말씀하신다니 우리 문순정 회장님 대단하다. 존경합니다.

제가 아까 들어와서 깜짝 놀랐다. 가정어린이집이 대단하다. 우리가 아파트나 빌라 주로 1층 같은데서 방학 때 어린이집을 참 정답게 느끼고, 우리 갓 태어난 어린이들이 자기 집과 같은 곳에서, 자기 엄마가 주는 것과 같은 사랑을 받으면서 커가는 모습이 참 좋겠다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아무래도 규모가 작고, 가정어린이집이라 국가적인 지원도 충분치 못 할 텐데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여러분들 제가 어린이들을 돌보는 보육교사, 원장님들을 만나면 다 그분들은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 없이는 그렇게 봉사를 못하겠다는 생각을 한다. 아이들이 얼마나 울고, 사실 일일이 돌보려면 얼마나 힘든 일이 많겠나. 그러나 그 모든 것은 이 어린이를 ‘내 자식처럼, 내 아이처럼’ 사랑하는 마음, 그것이 여러분들 마음 속 깊이 녹아있기 때문에 가능한 거라는 생각을 해보니 어린이집을 운영하시는 원장님들, 선생님들 여러분들에게 존경하는 마음을 금할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린다.

오늘 정치인이 세 사람이 왔는데, 세명 다 바른미래당이다. 아까 제일 크게 박수를 받으신 최도자 의원님, 최도자 의원님은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보육교사 원장 출신이고, 보육에 대해서 남다른 애정으로 관심을 갖고 계신 거 여러분들도 잘 알것이다. 최도자 의원 아마 보건복지부에서도 유명할거다. 특히 이분은 어린이, 영아 아이들에 대한 산교육에 대해서는 남다른 애정을 갖고 계셔서 이 분의 그런 관심과 애정으로 인하여 우리 김동철 의원이 법안도 마련하고, 당대표인 저도 이렇게 오고 여러분들과 함께, 여러분들의 어려움을 함께 이해하고 해결하고 노력하고자 한다. 우리 최도자 의원에게 다시 한 번 박수 부탁한다.

우리 김동철 의원도 환경노동위원회에 계신데도 불구하고, 어린이들과 영유아 아이들을 위해서 또 이렇게 좋은 법안을 마련해 준 훌륭한 국회의원이다.

오늘 이 자리에서 문순정 회장님 말씀을 듣고, 또 내가 평소에 생각했던 것을 이야기하면 우리 어린이들을 제대로 키워야지, 나라가 잘되는데 지금 우리 사회는 큰 걱정이다. 합계 출산율이 세계에서 제일 꼴찌가 됐다. 합계 출산율이 0.98명인데 서울시 출산율 같은 경우에는 0.8명이 되어간다고 한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여성들이 사회적으로 진출하고 아이나 가정도 중요하지만, 내 개인의 커리어를 쌓는 것도 중요하고 이런 세대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아이들 키우는 것이, 우리 어렸을 때 자란 것을 생각하면 너무 어려운 것이다. 그 아이들 키우는 첫번째 단계가 그중에서도 제일 먼저인 영유아단계를 여러분들이 맡아 담당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정말 국가에 가장 중요한 사업을 하고 계신 거다. 우리 정부나 정치권에서는 여러분들이 제대로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드리는 것이 우리의 역할, 우리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국회에서 특히 바른미래당에서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특히 영유아를 담당하시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드린다. 오늘 보육인 대회 축하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여러분들 가정의 무궁함을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 감사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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