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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다” 토론회 축사
(2019.12.19./10:00)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 손학규 당대표

최도자 의원님 대단하시다. 최도자 의원님은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으로서 바른미래당으로서는 큰 영광일 뿐만 아니라 커다란 복이다.

보건복지 쪽에서 워낙 유아교육에 관심도 갖고 오셨지만, 보건복지 전반에 대해서 아주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의지를 갖고 정책을 마련하고 있고, 제안을 해주시고, 정책적인 추진을 해주셔서 바른미래당에서 보통 소중한 분이 아니다. 

정신건강, 어찌 보면 정신건강은 늘 ‘어떻게 취급하는가?’하는 것이 그 사회, 그 나라의 사회적인 척도가 되는 것 같다. 우리는 아직도 정신과에 간다고 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받고, 스스로 숨기려고 하는데 선진국의 경우에 정신 건강검진을 받고, 상담 다니는 것을 아무렇게 생각지 않고 일상화되고, 공개하고 하는 것 같다. 실제로 우리나라도 성인 4명 중 1명이 정신질환자로 한 10% 정도가 어려움을 겪고 산다고 한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사회적인 편견을 극복하고 정신질환자가 떳떳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인가? 사실 정신질환이라고 하는 것도 종류가 여러 가지다. 우울증, 스트레스 이런 흔히 있는 것들, 이런 것들이 떳떳하게 대접을 받고, 검진과 치료를 받는 것, 이것이 우리에게는 아주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 여러분들을 모시고 정신건강의 문제를 논의하고, 좋은 토론을 통해서 좋은 대책이 마련되길 바란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최도자 의원님 감사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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