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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방 당대표 인사말
(2019.11.18./11:00) 본청 215호
 
 
▣ 손학규 당대표
 
충청남도에서 바른미래당을 방문 해 주셔서 반갑다. 여러분들께서 잘 아시겠지만 저와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아주 특별한 관계이다. 제가 당에 대표로 있을 때 비서실장으로 전국을 같이 다니며 역앞과 광장, 천막에서 자면서 농성했는데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꼭 와서 동참했다. 당시 영하 15도의 강추위 속에서도 어떻게 당대표가 풍찬노숙을 하시는데 혼자 따뜻한 곳에서 못 잔다며 함께해 주신,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이 훌륭하신 분이다.
 
양승조 도지사를 보면서 정치는 첫째, 뜻이다 라고 생각한다. 뜻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하려는 의지가 강하면 하늘이 돕는 것 같다. 충남은 저와 특별한 관계를 갖는 이유가 경기도와 인접해있어 경기도-충청도 상생협약도 맺고, 갈등도 일부 있었지만 가장 빨리 성장하는 곳이고 우리나라 산업에 새로운 중심지가 되고 있다. 대전에서 기차로 서울을 오가며 출근하기도 하고 저로서는 놀랄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경제의 새로운 중심인 충남에 그간 혁신도시가 없었다. 혁신도시를 만들기 위해 100만인 서명을 받고 국회의 도움을 요청하고자 여기까지 오셨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양승조 도지사를 비롯해 진심으로 환영하고 꼭 정치적인 뜻을 이루기 바란다. 충남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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