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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실전 노하우 전수 유튜브 특강 축사
(2019.11.13./14:00) 바른미래당 당사 5층
 
 
▣ 손학규 당대표
오늘 부산, 김제, 청주에서 많이 오셨다. 유튜브가 아주 뜨는 모양이다. 사실 저는 유튜브를 잘 모른다. 그런데 유튜브 없이는 정치가 안 된다고 한다. 그리고 제가 얼핏 보았더니 저녁 7시 이후 국민들이 보는 매체가 유튜브가 54%가 된다고 한다. 그다음에 지상파가 15%, 종편이 한 8~9% 된다고 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유튜브 시대에 접어든 것 같다. 오늘 이규희 위원장이 강사이다. 우리당에 이런 인재가 있는 줄 몰랐다. 사실 우리가 상당히 젊은 정당이다. 여러분들 듣기 송구스럽습니다만, 안에서 싸우기만 하느라고 제대로 준비를 못 하고 있었는데 여하튼 한편으론 싸울 때 싸우더라도 준비할 건 준비해야 한다. 또 다른 한편으로 이제는 싸움을 끝낼 때가 되었고 새로운 준비를 할 때다. 그 두 가지 측면 모두에서 우리가 이제 총선을 준비해야 하고 총선을 이길 준비를 해야 한다.
 
여러분들도 총선 후에 바른미래당이 있겠나 하는 이런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저는 여러분께 장담을 하면서 단언한다. 우리가 이번 총선에서 기적을 이뤄낼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집권 여당인데 제대로 정비를 못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보수진영 사람들도 한국당으로 되겠냐는 말도 하고 있다. 우리 바른미래당은 싸우고 있지만 이제 정비를 해나가고 새로운 준비를 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넓혀진 중간지대, 이것을 제3지대 새로운 정치의 길로 열어 나갈 때 우리에게 커다란 희망이 있다. 우리 바른미래당 만으로는 안 되고 제3지대를 크게 넓혀서 우리나라 정치의 새로운 대안이 되도록 하는 것을 제가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들도 같이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
 
유튜브에 대한 준비도 바로 그것이다. 우리 이규희 위원장이 앞으로 유튜브 영역을 확실하게 우리 당원 당직자들에게 자리를 잡게 해서 선거 승리의 중요한 도구로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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