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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제7회 전국국공립보육인대회 당대표 축사
(2019.11.04./14:30) 백범김구기념관


▣ 손학규 당대표

여기 오니까 정말로 기분이 좋다. 아까 여러분들이 환호성을 지르면서 제가 그 뒤를 잠깐 봤는데 얼굴표정들이 그렇게 밝으시다. 이런 분들이 우리 어린이들을 책임지고 있으니까 행복하다 이런 생각이 든다. 제가 지금 이남주 회장님께서 주신 이 책을 잠깐 봤는데 책이 제목부터가 나는 오늘도 행복한 원장이다 또 흔들리지 않는 행복 등 전부다 행복한 이야기 들이다. 제가 어린이집 원장님들과 선생님들을 보면 이분들은 정말 어린이들을 사랑하고 있구나 생각이 드는데 어린이들을 정말로 사랑하지는 않고는 이 직업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들을 멀리서 보면 참으로 아름답고 귀엽고 그렇지만 막상 다루려면 얼마나 힘드신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없이 어떻게 보살피겠나. 정말 보육인 여러분들은 우리나라를 위해 큰 일하고 계시고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계신 여러분들 정말로 축복한다.

제가 보건복지부 장관을 한지가 어느새 20년이 넘었다. 그때부터 어린이 보육과 어린이집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실 복지부 장관을 할 때보다도 경기도지사를 할 때 보육교사에 대한 지원금을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제일 먼저 지원했다. 그것이 그 뒤에 다른 데로 연결이 되고 했는데 2012년에 대선 나올 때 국공립 어린이집을 50% 올리겠다고 공약을 했는데 지금 아직도 한 20%밖에 안 된다. 우리 아기 기르는 엄마들의 가장 큰 바람이 국공립 어린이집에 가 좀 좋은 환경과 교육요건에서 아이들을 키웠으면 하는 그런 바람 아니겠나. 요즘 국공립 어린이집을 더 늘리자고 하는 것은 교육환경을 좋게 해주자라고 하는 것인데 아직도 부족한 게 많고 지원하고 보조해야 될 것이 많은 것을 잘 알고 있다.

우리가 지금 합계 출산율이 1%가 안 되는 나라가 됐다. 여러 가지 지원을 해도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은 아이 낳고 어렸을 때 국가가 잘 돌봐줄 수 있는 그런 것 아니겠나.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은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키우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고 계신다. 아까 보니까 여러분들이 최도자 의원이 일어나시니까 박수 환호가 제일 컸다. 이분은 어린이집 원장 출신으로 정치에서 다른 의원들도 돌봐주시고 당도 돌봐주시고 아주 꿋꿋하시다. 그래서 우리 최도자 의원님의 명을 따라서 바른미래당에서 어린이집 그리고 국공립 어린이집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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