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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바른미래당 전국상설특별위원장 및 당대표직속위원장 연수 인사말

(2019.11.01./17:30) 하이서울유스호스텔

 

 

▣ 손학규 당대표

 

여러분 반갑다우리 고연호 위원장께서 너무 무겁게 말씀을 열었다제가 여러분들에게 무어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여러분들이 가장 어려울 때에 당직을 맡으셨다이 자리에는 참석을 못했습니다만여러 지역위원장 또 최고위원회가 정상적으로 가동되지 못했기 때문에 위원장으로 임명하지 못하고 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임명한 분들그분들이 같이 했었으면 했는데 제가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그것도 당내 사정 때문에 우리 위원장님들만 모인 것 같다.

 

당이 지금 사실상 양분이 돼있다또 많은 분들이 '탈당을 하네' '신당을 창당하네또 일부는 '자유한국당으로 복당을 하고 싶다'는 언론 보도들이 있다그래서 그렇게 제대로 모이지 못하는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위원장들특별위원장/상설위원장 중심으로 연찬회를 갖자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된다그러나 이것도 오늘 우리의 현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저는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어떻게든 당을 화합으로 이끌어나가려 노력했다작년 9월 2일에 당대표를 하면서부터 당선될 때도 우선의 목표는 우리가 여의도에 두 개의 커다란 벽을, '대통령 중심제'라는 벽과 '거대 양당제'라는 벽이것을 없애버리고 국민들이 함께 가는 다당제로 합의제 민주주의를 이루어내겠다그것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당내 통합이 가장 중요하다그리고 두 당이 합치면서 화학적인 결합이 안되어 있는 만큼 화학적 결합을 무엇보다도 최우선으로 삼겠다.

 

1차적인 과제를 사무처 당직자들의 단합과 통합을 목표로 했었다당의 국회의원이 당대표가 흘러가도 사무처는 영원한 것이다사무처를 지키는 여러분들이 우리 당의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임했다물론 밥먹고 술먹는 것이 단합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지만각 실국별로 직급별로 여러 차례 같이 하고 인사도 그런 식으로 했었다.

 

실제로 사무총장을 오신환 의원으로 임명한 그 자체가 제가 국민의당에 오래 소속된 것은 아니지만민주당쪽 국민의당쪽 사람이 아니라 바른정당 사람을 임명한 것이다오신환 총장이 그때까지만 해도 당파색을 별로 보이지 않고지난 지방선거에서 같이 협조를 했다그래서 양쪽에서 다 받아들이고양쪽에서 다 환영을 하리라고 생각했다여하튼 저의 이러한 당의 통합에 대한 노력이 무참하게 깨질 때 저는 참으로 마음 속으로 슬펐다.

 

제가 당대표가 될 때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분열과 대립의 극한을 보여주고지방선거 전국적으로 1000여개의 자리 중에서 26명의 당선자밖에 내지 못했다이런 것을 보고 완전히 풍비박산이 된 당에서 내가 무슨 당대표를 하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고 사실상 당과 정치를 떠날 생각을 했었다.

 

이 자리에서 말씀입니다만동아시아미래재단도 이제 다 끝내자송태호 이사장님을 모셔놓고 "이제 끝내야 되겠다"고 했다그래도 10년 넘은 조직이므로 그냥 없애진 못하니까 이찬열 의원을 불러 "당신이 이걸 좀 맡으시오"라고 하니 "저는 이걸 못한다"라고 했다그래서 송태호 장관을 다시 모셔 "해체해야겠다"고 했다그때 있었던 직원들 뒷처리를 어떻게 할까 걱정하던 차에여기도 몇 분 계시지만 "아니 대표님이 만덕산에서 내려오며 얘기했던 '7공화국'은 어디로 갔고춘천에서 내려오며 말한 '함께 잘사는 나라'는 어디로 갔나지금 당이 어렵다고 그냥 물러나면 그게 어떻게 책임 있는 정치인의 자세인가?"라고 하더라그래서 제가 당대표에 나섰던 것이고당대표에 나서서 당대표가 되고 나서 우리나라가 제왕적 대통령제로 극한대결의 정치싸움의 정치를 이제 끝내고 화합하고 통합해서 정치가 경제에 기여하고정치가 안보에 기여하는 이런 정치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이었고 그렇게 말했다.

 

저는 그러나 조금이라도 어렵지만 해볼 수 있겠다는 자신이 있었다제가 과거에 민주당 대표를 두번 하면서 두번 다 야당 대통합을 이루어냈다첫 번째는 18대 대선 직후라 완전히 패망했었지만 그런대로 됐었는데두 번째는 지금 혁신과 통합문재인/이해찬/문성근 이런 분들이 중심이 됐었던 사람들과 통합을 하면서 무지무지한 내홍과 혼란을 겪었다중앙위원회가 두번이나 무산됐고전당대회는 완전히 폭력 전당대회가 되었다전당대회가 끝났는데도 끝나지 못하고 발표를 하지 못해서 그 전당대회장에서 임시 당무위원회를 소집해 해결하고 통합했다어렵지만 통합을 해냈다.

 

지금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이 통합해서 제대로 통합되지 못하고 있지만3당이 지금 어려울 때 그 어려움을 극복해나가지 못하겠느냐는 생각으로 임했다그리고 사무총장을 오신환 총장으로 임명하고인사를 계파에 관계 없이 했다지금 이 자리에 계신 분들자세히는 모르시겠지만 조강특위저쪽 바른정당분들에게 다 맡긴 건 아니지만 여하튼 그 결과는 바른정당 출신들이 조강특위를 통해 지역위원장에 제일 많은 숫자가 들어왔다저는 일체 관계를 하지 않았다누가 됐는지도 모르고 그건 대표가 할 일이 아니다대표는 오직 당의 통합과 단합 그리고 우리 당의 위상을 정치적으로 높이고대통령과 이 정부에 대해서 잘못한 건 잘못했다고 확실하게 말해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그것이 당대표의 길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참으로 아쉽게도 당대표가 되었고제가 이런 말씀을 드려 죄송합니다만 특히 바른정당계 의원들핵심적인 의원들의 협조와 지지를 받지 못했다유승민 의원은 당의 대표를 지냈고 바른미래당의 통합을 주도했던 사람이 의원총회 한 번을 나오지 않았다당대표에게 무슨 문제가 있어 이의를 제기할 때만 나왔다제가 따로 만나 "당신이 개혁보수해라당신이 보수주의자고 보수를 개혁하겠다면 해라그런데 진보를 배제하지 마라우리 중도통합정당인 만큼 보수나 진보를 다 끌어안자." 그러자 "(유승민 의원이박주선 김동철 의원이 어떻게 진보인가"라고 하자 "맞다그분이 이념적으로 진보가 아니다그러나 지역구가 호남이다호남에서 진보를 배제한다는 건 호남을 배제한다는 것이다그 뒤에 의원연찬회에 나와서 보수론을 펼쳤고 그로부터 이렇게 되었다.

 

제가 창원에 가서 방을 얻어 살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그래도 한때는 "당선은 안 되고 최소한 15% 20%는 얻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했다사람들을 만나면 "아이고민주당과 문재인 안 되요자유한국당도 안 되요찍을 사람이 없어요"라고 하면 제가 "우리 젊은 사람 좀 해주시라"라고 했고 제가 지명도가 있어 가는 곳마다 환영을 받았는데 착각이었다본격적으로 선거가 시작되자 입들을 닫더라예비선거부터 투표일이 가까워지자 봐도 본척 만척 하더라이것이 표심이고영남의 표심이구나그리고 저한테 물러나라고 했다.

 

저는 물러나는 것제가 당대표이 바른미래당 대표무슨 욕심이 있겠나저는 정치를 은퇴했었던 사람이다그러나 강진 만덕산에서그게 박근혜 탄핵 직전이었었는데 소위 태블릿PC가 터지기 직전이었었는데 도저히 이런 정치 가지고는 안 되겠다우리도 독일처럼 연합 정치와 같은 것을 통해 국민통합하고 경제발전하고 사회도 통합하고 복지국가도 이루고 동서독 통합도 이루는 독일처럼 우리는 왜 못 하느냐그렇게 나왔는데 죄송합니다만 조그마한 당의 당대표가 되었다.

 

당대표 나올 때부터 저는 친구나 친지로부터 "저거 욕심쟁이 아냐?"라며 그렇게 말하던 것을 다 알았다제가 출마선언 했을 때도당대표 취임 선언을 했을 때도 그랬다그러나 제가 당대표가 내려놓으면 이 당이 어디로 갈지 너무나 뻔하기 때문이다자유한국당으로 통합이 되서 갔을 때는 우리에게 제3의 정당3정당으로서 앞으로 제2정당을 만들고1정당 집권당을 만들 수 있는 그 바탕을 뺏기고 없애는 것이 되는데 그건 제 책임이라고 느꼈다.

 

그 뒤에 제가 겪은 수모저에 대한 모멸저에 대한 조롱은 여러분들이 다 보셨다오죽하면 길거리에 나가면 모르는 사람들이 기차역에서 "힘내세요"라고 하더라제가 제일 듣기 싫었던 말이다사람들이 "속도 상할 텐데 얼굴은 괜찮아요?"라고 하면 "제가 속이 없습니다"라고 했다저는 핍박하면 핍박할수록 나는 지킨다손학규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바른미래당을 지키겠다는 마음만 굳어져갔다그러면서도 다 안으려고 했다. 8월말에 있었던 손학규선언에서도 "다 같이 가자"라고 말했다.

 

얼마 전에 유승민 대표가 기자회견을 통해서 "4월달부터 탈당을 결심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 정말 억장이 무너졌다저는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한편으로는 솔직해야 하지만솔직/비솔직 이전에 제대로 자기 소신을 갖고 했으면 좋겠다이 자리에서 자칫 유승민 대표를 비난하려는 것은 절대 아니다우리 당의 가장 중요한 직책을 맡고 계시는 여러분들에게 그동안 있었던 일을 소상하게 말씀을 드리는 것이다.

 

워낙 여기저기서 '손학규 안 된다' '유승민/안철수로 가야 한다', 내부적으로는 최고위원 모셨던 분이 또 나가시다 보니저 손학규는 정말로 완전히 애들 말로 '망가'가 됐다망가가 되고 진흙창에 빠지고 만신창이가 되었다저는 더이상 망가가 될 수도 없고더이상 찢어질 수도 없다손학규를 끌어내린다고요손학규는 이미 끌어내려졌다.

 

그러나 저는 당을 지켜야겠다지금 우리가 제3당 바른미래당이 엉망이 되어있지만 그래도 이 자산은 아주 소중한 자산이다여러분들 당이 다 어려울 때 들어오신 분들이다이제 우리에게는 지켜야 될 가치가 있고추구해야 될 그러한 가치가 있다보시라오늘 신문에서도 자유한국당이 이 조국 사태를 지나면서도 지킨 것도 없고 보수는 다 진절머리가 난다더라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은 이미 힘들다고 한다.

 

3지대는 넓어지고 있다단순히 제3지대가 넓어지는 것이 아니라 거대 양당의 극한대결을 뛰어넘고 일하는 정치생산하는 정치만들어보는 정치를 하자는 데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지금 우리가 그것을 보여주고 있는가못 보여주고 있다잘 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기 희망의 씨앗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제 우리가 제가 제3정당을 만들겠다고 했더니 그것을 핑계 삼는 사람들이 있다모르는 이야기다제가 워낙 당대표를 만들면서부터 제3지대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고물론 바른미래당이 제대로 크고 다들 단합이 됐다면바른미래당이 제3지대 그대로 중심이 되고 그대로 확장을 하면 된다그런데 지금 바른미래당이 이렇게 상처를 받고 있는데우리가 그러니까 모든 것을 다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씨앗이 되고 바탕이 되겠다기초가 되겠다그것을 하자는 것이다.

 

당을 나가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렇게 당을 흔들고 여하튼 당을 완전히 깨뜨리고 나가겠다는 생각도 할 것이다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래도 당의 기초는 사무처 당직자들이니사무처 당직자들도 단합을 해서 같이 나가자고 했다그런데 사무처 당직자 중 바른정당 출신이 있고국민의당 출신이 있으니 그 소속감은 어쩔 수가 없다또 그중에는 개별적으로 A라는 국회의원, B라는 국회의원과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고또 그분들이 지원을 하고 있고 연계를 갖고 있는 것은 어느 쪽이나 마찬가지다정치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신당 창당 준비를 했었던 근거들이 나와 제가 참 마음이 아프다제가 여러 차례 사무처 당직자들에게 이야기를 했었다여러분들이 사무처 당직자로 이견을 갖고 생각이 다를 수도 있다그러나 당에 있는 한 당에 충성을 하라고그러나 어제 신문 보도를 통해서 그런 것들이 밝혀지고얼마 전에는 이런 내용들이 나왔다.

 

저는 오늘도 당직자들과의 회의에서 그런 말을 했다. "출신정당이나 개개인의 개인적인 관계보다 당에 충성하자같이 가자꼭 나가야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다그래서 제가 사무총장/부총장에게 지시를 했다. "꼭 나가야되는 분들은 잘 나갈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배려를 해줘라"라고. "있을 사람은 같이 있자절대 차별대우 받지 않고절대 소외되지 않고절대 따돌리지 말라사무처도 조직이기에 다 파벌이 있고 친소관계가 있고 '내가 주도권을 잡아야겠다이런 것들이 있을 것이다그런 것 하지 말자는 것이다국회의원들이 나서서 싸우고 까발리고 당대표 끌어내리려고 하는데 사무처 당직자들끼리 그렇게 싸우면 어쩌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내에서 당을 해치는 일이 구체적으로 밝혀지면 엄정히 책임을 물을 것이다그러나 다시 여러분들에게 와서 말씀드리지만 저는 '같이 가자'는 것이다. '차별없이 같이 가자' '소외없이 같이 가자'. 이분들이 지금 나가서 정당이 만들어지기나 했나또 자유한국당으로 통합한다자유한국당에서 쉽게 받아주겠나당직자 뿐만이 아니라 국회의원들 다 쉽게 받아줄 것 같나공천을 앞에 두고저 사람들 들어와서는 바른미래당에서 손학규한테 한 것처럼 우리 당에 와서도 분란을 일으킬 것이 뻔한데 쉽게 받아주겠는가우리 냉정해야 한다저는 당의 대표로 사실 갈테면 가라는 소리를 하기는 싫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말리고 안고 가겠다는데도 나가겠다면 "그럼 가라"고 이야기를 했던 것이다.

 

보시라 앞으로지금 우리나라 정치가 온통 분파주의 정치다자유한국당이라고 보수가 하나로 합쳐져 있나어림없지 않은가더불어민주당 집권당이니까 그 집권의 위세에 눌려 이러고 있지만 공천 때 보시라지금 소위 분당파다탈당파다변혁이다 거기는 하나로 합쳐져 있는 것 같은가이야기를 실제적으로 하자면 어떤 사람들은 복당을 하고 싶어한다정치를 말이죠조금 길게 나라를 보고 하는 정치를 했으면 한다저는 여러분들에게 송구스럽지만 저도 당을 여러 번 바꾼 바가 있다그러나 정치는 여하튼 나라를 생각하면서 해야 한다국민을 생각하면서 해야 한다.

 

저는 어려서부터 6.25 세대다장난감이 온통 군부대 물품이었다먹는 것도 미국에서 우유를 쪄서 들고 다니면서 먹고 그랬다어떻게 하면 '잘 사는 나라만들까그게 제 꿈이었다젊어서 독재 치하에 있으면서 '어떻게 민주주의를 만들까?' '어떻게 인권이 보장되는 나라를 만들까?' 그것이 제 꿈이었다어느 정도 경제가 발전하면서 사회 격차가 심해지고 갈등이 심해졌기에 '어떻게 하면 복지국가를 만들까그래서 제가 민주당에 있을 때 보편적 복지를 당의 목표로 세웠던 것이다그래서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자잘 사는 나라를 만드는데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자고 했다경제를 일으키면서 분배도 제대로 하고 정의도 지키는그런 가운데 끝없는 싸움과 갈등이 우리 정치를 지배하고 그 정치가 경제 발전과 안보에 아무런 역할을 못하면서 이제는 정치체제를 구조적으로 바꾸자며 '7공화국'을 이야기한 것이다.

 

7공화국지금과 같은 양당 체제에서는 안 되니까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통해서 국가의 구조를 바꾸자는 것이다그것이다. '저녁이 있는 삶', 어떻게든지 우리가 사람답게 사는 나라를 만들어야 할 것 아닌가미래를 보고가정의 행복도 느끼도록그래서 저녁이 있는 삶을 이야기한 것이다제발 내가 당에서 당권을 잡겠다당을 어떻게 해보겠다는 이런 데에만 집착해 싸우는 것은 정말로 그만두었으면 좋겠다.

 

여러분들제가 말씀이 너무 길어졌습니다만 다들 편한 자리고 우리 당에 지도적인 계신 분들이라 그동안에 있었던 얘기들을 솔직하게 가감 없이 말씀을 드렸다모든 어려움이 사실 제가 덕이 부족하고제가 여러 가지 노력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만저는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런 이야기 하지 말라는 분들이 많은데 그래도 말씀드린다욕심 없다제가 개인적으로 무엇을 하겠다는 마음은 벌써 버렸다이 얘기를 하면 또 나중에 "아까 그런 이야기는 왜 하세요?" 이런 분들이 이 안에 또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저는 정말로 우리 당과 이 나라를또 제3지대를 만들어가고 추슬러갈 수 있는 그런 세력을 만들고 지도자를 만들 것이다그런 힘을 만들어낼 것이다제 모든 노력과 능력을 다 바칠 것이다오늘 좋은 말씀과 토론으로 우리 당의 발전에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는다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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