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제31회 뷰티대한민국산업박람회 개회식” 축사
(2019.04.15./11:00) 세종대
 
 
▣ 손학규 당대표

 
여기 오니까 참 좋다. 우리나라 뷰티산업의 일선에서 일하시는 여러분들, 무엇보다도 아름답고 활기차서 좋다. 제가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한지 벌써 20년이 지났는데, 보건복지부 관련 행사에 오면 활력이 넘치고 박수와 환호가 하늘을 찌른다.
 
그런데 여러분들 사실 요즘 사업하기 많이 힘드실 것이다.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님 계시지만, 자영업자들이 작년 이맘때에 비하면 엄청 힘들다. 작년 매출이 100이었다면 지금 얼마나 되는지 물어보는 60~70, 어떤 곳은 50을 얘기한다.
 
여러분들은 어려운 경제속에서 세계 최고의 뷰티산업 기술을 발휘하고 계시지만, 미용기기와 관련해서 아직 제대로 법적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오늘 이 자리에 많은 분들이 오셨다. 이런 분들이 전부 여러분들과 함께 우리나라 뷰티산업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주실 것이다.
 
우리가 21세기를 문화의 시대라고 얘기한다. 그동안은 우리나라의 성장동력이 기계, 조선, 자동차 등 제조업을 중심으로 성장했지만, 앞으로는 4차 산업·소프트웨어 산업 그중에서 피부미용 산업이 중요한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피부미용사 중앙회가 2007년에 창립이 되어서 10년이 넘게 크게 발전을 해왔는데 우리 조수경 회장님을 비롯해서 회원여러분들 수고 많으시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제대로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경제가 좋아져야 한다. 이것이 정부가 해야 할 첫 번째 과제다. 다음은 여러분들 피부미용 기기 같은 것을 제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제도적인 장치 또한 마련되어야 한다.
 
바른미래당은 앞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피부미용 산업 종사자 여러분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회적인 지위향상을 기하고, 아까도 말씀드린 미용기기를 합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법적인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대한민국 뷰티산업박람회 축하드리고, 여러분들 앞으로 사업도 잘되시고, 돈도 많이 버시고, 여러분들도 아름답고, 우리 국민들 더욱 아름답게 키워주시기 바란다. <끝>

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