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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야3당 로텐더홀 공동 규탄대회 모두발언
(2018.12.6./19:30) 본청 로텐더홀
 
 
▣ 손학규 당대표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중)
 
 
▣ 김관영 원내대표
 
참으로 참담하다. 오늘의 민주주의가 바로 땅에 떨어졌다. 우리 국민들이 보고 있다. 민주당과 한국당의 기득권 동맹, 다시 한 번 가동되었다.
 
선거제도 개혁을 이루라는 국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철저히 외면했다. 두 당이 오늘 외관적으로는 “민생이 급한 예산을 처리한다”라고 표현했지만, 사실상은 두 당이 함께 “선거제도 개편 더 이상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이고 숨은 것이다.
 
두 당의 이러한 민낯에 대해서 우리가 철저하게 규탄하고, 이 같은 행동이 반복되지 않도록 끝까지 공동행동을 해 나가도록 하겠다.
 
특히 제가 마지막으로 두 원내대표에게 던져놓은 선거제도 합의안이 있다. 내일 예산안 상정 전까지 그 합의안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마지막으로 합의할 것을 촉구한다.
 
국민은 위대하다. 우리는 다시 뭉쳐서 반드시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선거제도 개편을 국민과 함께 이루어내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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