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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쌍용자동차 해고 근로자 복직 합의 관련 논평) 
쌍용자동차 노사간 복직 합의 환영

 
- 2009년 이후 지속된 고통은 우리 경제사의 큰 불행
- 바른미래당, 안정적 근로여건 조성 노력

쌍용자동차 해고 근로자 119명 전원에 대한 노사간 복직 합의를 환영한다. 그동안 마음 아파했던 노동자들과 그 가족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오늘의 복직 합의를 보지 못하고 유명을 달리한 노동자들과 가족분들께도 애도를 표한다.

2009년 쌍용자동차는 심각한 위기상황에 직면했다. 당시 부당한 해고를 당한 노동자를 돕고 중재에 나서야 할 정부가 오히려 부당한 공권력 투입으로 약자의 인권을 짓밟았다. 이 때부터 지금까지 해고 노동자의 소중한 희생은 물론이고, 가족의 고통이 9년간이나 지속된 것은 우리 경제사의 큰 불행이다.

원만한 노사관계는 우리 경제의 신성장을 위한 필수 동력이자 경쟁력이다. 노사갈등 속에 경제발전은 없다. 

바른미래당은 노사갈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근로여건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 설 것이다. 바른미래당은 쌍용자동차 노사의 원만한 합의가 확실히 이행될 수 있기를 바라며, 노사간의 합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2018. 9. 14.

바른미래당 원내대변인 김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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