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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민심 그대로 선거구제 개편, 협치 제도화의 첫걸음이다"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와의 통화에서 선거구제 개편을 국회에서 합의해 진행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바른미래당은 그동안 비례성을 강화하는 민심 그대로 선거구제 개편을 주장해 온 만큼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정부·여당이 강조하고 있는 협치가 정상적으로 가동되려면, 협치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 제도화가 무엇보다 필수적이고, 이의 첫 걸음이 바로 선거구제 개편이다.

국회 각 정당이 선거구와 의석을 둘러싸고 정치공학적 다툼을 하는 기존 소선거구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국민의 지지를 얻기 위해 비전과 정책을 두고 협력과 경쟁을 도모하게 만드는 것이 민심 그대로 선거구제의 가장 큰 특징이다. 

민심 그대로 선거구제가 도입되어야 협치가 제도화되고 우리 정치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미 민주평화당과 정의당 역시 선거구제 개편에 동의하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도 민심 그대로 선거구제에 동참해 이번 정기국회에서 선거법 개정안을 통과시킬 것을 요청한다.


 
2018. 8. 7.

바른미래당 대변인 김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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