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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수사 무력화를 위한 민주당 현 대표와 차기 대표후보들의 여론선동 그만하라"


추미애 대표가 오늘 “드루킹 사건은 신종 정치브로커들의 일탈에 불과”하다고 수사가이드까지 지시하며 특검을 압박했다. 또한 이해찬, 김진표, 송영길 대표 후보들까지 특검수사를 무력화하기 위한 여론선동에 나섰다. 

현 대표와 차기 대표 후보들까지 나서서 막무가내로 감싸는 모습에서 김경수 지사에 대한 의혹이 오히려 짙어지기만 한다.

그러나 민주당과 추미애 대표가 경찰에 여론조작 수사를 요청해서 붙잡은 것이 바로 드루킹이며, 당시 추 대표는 조직적인 개입이 의심된다며 그 배후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발언하기까지 했다. 

추미애 대표 덕분에 여의도 일각에서 소문만 횡행하던 여론조작의 실체가 밝혀졌고, 여론조작의 대가로 인사청탁이 오갔는지 특검까지 이루어지게 됐다.

물론 의도와 달리 드루킹 구속으로 이른바 ‘팀킬’한 결과가 나와 자괴감이 드는 것은 십분 이해하지만 이제 와서 내로남불을 하는 것이 민망하지도 않은지 추 대표에게 묻고 싶다.

지금은 특검수사를 지켜볼 때지 왈가왈부할 때가 아니다. 추미애 대표가 붙잡은 드루킹이고,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허익범 특검이다. 추미애 대표와 이해찬, 김진표, 송영길 대표 후보들은 특검을 압박할수록 자기 얼굴에 먹칠만 할 뿐이라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


 
2018. 8. 6.

바른미래당 대변인 김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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