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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탓 끝판왕 집권여당, 촛불혁명은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나"


오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최악의 실업난과 관련해서 박근혜와 이명박 정부의 산업구조가 소홀했기 때문이라며 전 정권에 책임을 돌렸다. 규제개혁이 잘 안되는 이유는 야당의 탓이고, 언론도 문제란다. 아들의 국정원 채용 특혜 논란이 일고 있는 여당 의원은 비판이 일자 국정원 개혁에 저항하는 적폐세력 운운한다.

경제 엉망 전 정부 탓, 규제 개혁 부진 야당 탓, 아들 특혜 취업 비판은 적폐라고 몰아붙이니 이것이 집권 2년차 여당의 현주소이다.

내년 집권 3년차에도 전 정부탓, 야당 탓, 적폐몰이 행태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정권교체로 권력자들은 바뀌었으나 하는 짓은 똑같다.

남 탓 끝판왕으로 인해 국민의 촛불혁명은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려나보다.

대한민국에 봄날은 언제 올 것인가.


 
2018. 7. 12.

바른미래당 원내대변인 김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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