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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끼리끼리 문화’ 부터 걷어차라
 
 
협치, 역시 빈껍데기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즐긴 것이다.
 
공존과 협력의 정치를 운운하며
만찬을 즐긴 대통령
 
아직도 같은 편만 챙기고, 지지 세력만을 결집시키겠다는 사고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인가?
 
오직 ‘자기편끼리’만 회동하는 게
협치에 무슨 도움이 되는가?
 
민주당을 살뜰히 챙기기 전에, 야당을 먼저 불러 협조를 구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한다.
 
국론 분열의 원흉이 되기로 한 대통령이 아니라면, 대놓고 패거리 정치를 주도하는, ‘끼리끼리 문화’부터 걷어차라.
 
집권 여당도 만찬을 즐길 때가 아니다.
 
외교, 안보, 정치, 경제 등 온전한 것이 없다.
 
대통령과의 만찬보다 야당과의 대화가 우선이다.
 
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극한 대결이 가속화되어 국가적 혼란 상태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협치의 진정성,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라.
 
국가 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 과정에 내 편, 네 편이 있을 수 없다.
 
 
2020. 1. 18.
 
바른미래당 대변인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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