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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북한에서 두들겨 맞고, 해리스만 때리는 격
 
더불어민주당이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에 대해 날선 표현을 써가며 공개 비판에 나섰다.    
 
해리스 대사의 연이은 강경 발언이 우려스럽지 않은 것은 아니나, 문제의 발단은 북한과 청와대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인가?

북한에서 두들겨 맞고, 해리스만 때리는 격이 아닐 수 없다. 
 
김정은의 말 한마디에 일방적으로 결정된 ‘금강산 관광 시설 철거 강요 통지문’을 받아들고 전전긍긍하는 청와대가 애처롭다.
 
달라진 것 하나 없는 북한에 비해, 망상 속에서 살아가는 문 대통령의 과도한 대북 정책에 동맹국의 우려가 크다.
 
아슬 아슬, 무능 민주당

설마 위장된 평화의 달콤함을 맛보았기 때문인가?
 
안보 문제를 국내정치적으로 활용하려는 생각은 소각장에 버려라. 
 
총선을 앞두고 유권자의 눈을 북으로 돌려, 총체적 실정을 가리려는 시도를 당장 중단하라. 
 
한미동맹은 선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하다. 
 
청와대와 여당의 총선 욕심 때문에 한미동맹마저 그르치지는 않을까 걱정된다.
 
2020. 1. 17.

바른미래당 대변인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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