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변절자들’의 일탈적 창당, 역겹다.
 
 
결국, 가지 말았어야 할 길을 가고야 말았다.
 
‘변혁’ 모임이 ‘변화와 혁신’ 중앙당 창당 발기인 대회를 열었다.
 
바른미래당 당적은 유지한 채 신당을 만들려는 시도는 대한민국 정치사에 없었던 해괴망측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최소한의 신의도 내팽개친 것인가?
 
‘바른미래당’을 한 번이라도 더 생채기하려는 못된 심보가 개탄스럽다.
 
새로운 정치를 위해 어렵게 만든 바른미래당을 걷어차고, 멋대로 또 다른 당을 만들려는 ‘불순한 발상’이 꼴사납다.
 
파렴치한 집단에게 ‘변화’와 ‘혁신’이라는 단어는 사치다.
 
‘변혁’이 아닌 ‘변절’이 더 어울린다.
 
스스로의 존재 이유도 부정한 채, 방황하는 ‘변절자들’의 ‘일탈적 창당’이 역겹다.
 
자신들이 비판했던 자유한국당의 품에 다시 기대려는 수구 통합의 속내 또한 애처롭다.
 
정치의 균열과 빈틈에 기생하려는 변혁집단 덕에, 우리의 사명감은 더욱 분명해졌다.
 
기회주의 정치, 파렴치한 정치를 타파하기 위해.
 
민생 정치, 실용 정치를 위한 중도개혁을 위해.
 
바른미래당은 대도무문(大道無門)의 정신으로 꿋꿋이 전진할 것이다.  
 
 
2019. 12. 08.

바른미래당 대변인 김정화


3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