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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고래가 캠핑 가는 소리는 멈춰라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의 분별력이 오락가락이다.
 
자신의 페이스북에 참고인 검찰조사를 앞두고 숨진, 수사관에 대해 '과도한 수사적 표현'을 붙여 선동 정치를 시작한 것이다.
 
“엉뚱한 사람을 죄인으로 몰아갔던 것에 대한 미안함의 표현도 보이지 않는다”고 했는가?
 
청와대의 오만함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묻고 싶다.
 
연일 해명을 쏟아내고 있는 청와대와 달리, 울산시장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의 진상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무슨 헛소리인가?
 
국민을 우습게 아는, 위선적이며 추악한 문재인 정부.

고래가 캠핑 가는 소리는 멈춰라.
 
아무도 고인을 죄인으로 지목하지 않았다.

검찰은 참고인이라는데, 청와대는 고인을 죄인이라고 단정하는 꼴이 아닐 수 없다.

‘의혹의 중심’ 청와대, ‘거짓의 중심’ 고민정.

거짓 브리핑을 해놓고도 국민에게 미안함이 없는 것인가?

알량한 사심(邪心)으로 의로운 척 포장하지 마라.
 
국민적 불신을 키우는 감성적 선동은 멈추고, 앞뒤가 맞지 않고 의혹만 키웠던 자신의 발언에 대한 해명부터 해라.
 
2019. 12. 7.

바른미래당 대변인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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