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강신업 대변인 현안 브리핑,
정부는 피랍 승선원 구출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외 2건
 
 
▣ 강신업 대변인
 
○ 정부는 피랍 승선원 구출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어제 예멘 해역에서 예멘의 후티 반군에 의해 선박 3척이 나포되었다.
 
배에 탑승에 있던 한국인 2명을 포함해 16명도 함께 피랍된 상황이다.
 
후티 반군은 한국 소유 선박으로 확인되면 풀어주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승선원들의 안전에도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는 있지만, 정부는 피랍 승선원의 무사 석방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
 
피랍된 승선원들의 조속한 무사 석방을 기원한다.
 
 
○ 어선 화재 실종자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
 
오늘 오전 제주도 해상에서 갈치잡이 어선에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탑승자 12명 중 11명은 실종상태이고, 구조된 1명은 심한 화상으로 결국 사망했다.
 
비극적 상황이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실종자 가족과 유가족들에게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
 
바람이 거세고 파도가 높은 악조건이지만, 정부는 실종자 수색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 물론 구조원들의 안전 확보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이다.
 
누군가의 소중한 부모이자, 자식이자, 친구인 사람들,
몇날며칠을 망망대해에 머물며 일을 위해 배에 몸을 실었던 사람들,
결코 이들을 그냥 그렇게 떠나보낼 수 없다.
 
실종자 11명의 무사 귀환을 간곡히 기원한다.
 
 
○ 시민들의 발을 묶는 비극은 없어야 한다
 

인력 충원과 임금 인상 등을 의제로 코레일 노사가 본교섭을 벌였지만, 결국 결렬되고 말았다.
 
철도노조가 내일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한 만큼, 추가 협상에서 별다른 진전이 없을 시 총파업이 현실화가 될 수 있는 일촉즉발 상황이다.
 
오늘 서울과 고양을 잇는 버스 파업으로 시민들이 한파 속 출근길에 불편을 겪는 가운데, 잇따른 교통수단의 운행 중단에 시민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철도는 시민의 발이자, 산업의 혈맥이다.
 
어떠한 경우라도 시민의 발을 묶는 비극만은 피해야 한다.
 
시민의 편익을 위해 노사가 서로 지혜를 모으고 상호 양보하여 대승적 합의를 이끌어내길 바란다. <끝>

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