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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주판알 튕기는 정치꾼들,
21대 총선에서 국민들이 튕길 것이다


21대 총선이 5개월도 남지 않은 지금, 선거법 패스트트랙 처리를 앞두고 여의도와 정가는 각자 다른 셈법의 정치인들이 주판알 튕기는 소리로 요란하다.

지소미아 종료 임박과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 정부발 역대급 마이너스 통장 재정 상황과 글로벌 ‘R(Recession· 경기침체)의 공포’를 넘어선 ‘D(deflation· 장기적인 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의 공포’, 나아가 ‘J(‘Japanification· 일본 경제의 잃어버린 20년)의 공포’의 국내외적 혼돈과 위기에서도, 일부 정치꾼들은 자기 밥그릇 지키기에 여념이 없다.

국내외적 위기 상황에 대한 해법과 대책을 강구해야 할 책무를 지닌 정부와 여당, 그리고 각 정당의 눈과 마음은 오직 2020년 4월 15일을 향해 있다. 조국 사태로 촉발된 온 국민의 갈등 상황마저 ‘조국 수호’를 외치며 사실은 ‘밥그릇 수호’를 위해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셈법은 틀렸다. 우리 국민들의 눈높이는 이미 고차방정식 수준으로 높아졌는데, 여전히 한심한 수준의 일차방정식을 내놓고 있다.

다가오는 21대 총선에서 우리 국민들은 경제와 안보, 외교와 교육, 미래산업과 먹거리, 일자리 문제와 저출산, 국민통합의 상수와 변수로 고차방정식의 해법을 내놓을 수 있는 민생정당을 선택할 것이다.

선거만을 위한 원칙 없는 일시적 야합 쇼, 단기적인 청년 팔이, 속내가 훤히 보이는 간교한 불출마 쇼, 청와대발 하향식 공천 배치.

우리 국민들은 모두 현명하게 걸러낼 것이다.
 
2019. 11. 19. 

바른미래당 청년대변인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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