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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각계 각소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필요한 것은 우리 시대의 과제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은 '82년생 김지영' 같은 2030 세대가 20명이 들어오면 국회가 바뀐다고 말했다.

작금의 정치는 끝없는 '대중 인기몰이와 국민의 분노'를 이용한 진영 싸움으로 얼룩지고 있다. 
결국 양당제의 '제로섬 게임'으로 종착되는 피해는 오롯이 국민의 몫이 되는 것이다.

각자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살면서 누군가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들을 국회의원으로 영입해야 한다는 이철희 의원의 생각에 수긍이 간다.

한편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이 의원의 생각을 반영하는 채널인 것이다.
바뀐 선거법으로 설사 의원수가 다소 늘어난다 해도, 의원들의 대우와 월급을  동결하거나, 대폭 줄이는 방법도 있다.

비례제 후보들 선정의 투명성은 국민의 의사를 반영하는 여러 가지 실험과 제도로 진화될 것이다. 

선거법 개정에서 국회의원 수를 무작정 줄이자는 자유한국당의 주장은 정치가 그동안 보여준 일로 화가 난 대중의 분노를 이용하여 정책을 내놓는 '낮은 수' 일뿐이다.

왜 국민이 화가 났는지 그 근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다.

삶의 현장에서 각계 각소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는 이 의원의 생각은 멋진 정치 혁신이고 우리 시대의 과제이다.

더 나아가 무엇보다 다원화된 우리 사회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당제의 정착이 정치 발전인 것이다.
 
2019. 11. 12.
 
바른미래당 부대변인 설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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