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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렸다
 
 
조국 교수를 둘러싼 소위 ‘개념 예술인’들의 언행이 심상치 않다.
 
침묵하는 김제동, 조국 비판자들을 승냥이에 비유한 안도현, 조국을 지키는것이 촛불 혁명의 완성이라는 공지영.
 
국정농단과 부정입시를 규탄했던 날카로운 창은 장관 부적격자를 변호하는 단단한 방패가 되었다.
 
국민들은 공정성 훼손에 대한 분노와 허탈감에 공감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치세력의 집권을 위해 행동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품는다.
 
“정유라 입시는 내란”이라던 김제동
 
“(박근혜와 같은) 이런 대통령 밑에서는 절필하겠다”던 안도현
 
“(박근혜 정부의 부정적인 부분을 비판한것은) 작가의 사명”이라던 공지영
 
이들은 국민의 의문에 답하라.
 
2016년 광화문을 빛낸 촛불 시위와 2019년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에 모인 시위가 무엇이 다른지
 
2016년의 정유라 사태와 2019년의 조국 사태가 무엇이 다른지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렸다’는 당신들에게 고한다.
 
그대들의 촛불정신,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렸다.
 
 
 
2019. 8. 24.

바른미래당 청년대변인 김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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