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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붉은 수돗물 사태에 대해 조속한 원인조사 및 건강대책 마련으로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장하라
 
 
인천시 붉은 수돗물 장기화 사태로 시민들이 거리에 나섰다.
 
인천 중구 영종도와 서구 일대에서 붉은 수돗물 사태가 발생한 지 벌써 19일째 접어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습은커녕 피해 지역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가정 뿐 아니라 어린이집, 학교, 사회복지시설의 급식문제로까지 확대되면서 사회적 약자에게 그 피해가 돌아가고 있다.
 
해명에만 급급한 오락가락 발표와 인천시의 무책임한 행정 실태에 시민들의 실망과 불신만 커져갈 뿐이다.
 
시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사태에 늑장 대처와 무책임하고 무관심한 태도로 대응하는 지방행정의 무능함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꼴이다.
 
인천시의 무능행정에 답답함을 금할 길 없다.
 
지금까지 사태 해결에 미온적인 태도와 제대로 된 사과조차 없다가 19일째 접어들고 있는 이제서야 박남춘 인천시장은 대응 부실과 안이한 점을 인정하며 사과에 나섰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시민들의 불신 해소와 건강 보장을 위해 약속대로 철저한 원인 규명과 대책에 따른 책임 있는 행정 및 정치를 보여 주어야 할 것이다.
 
 
2019. 6. 17.

바른미래당 상근부대변인 노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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