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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거대 양당의 무책임
국민의 냉엄한 평가와 심판에 직면할 것이다


국회 정상화가 결국 타협점을 찾지 못해 분통이 터진다. 정말 국민 볼 면목이 없다.
 
'정치'가 국민을 걱정하는 게 아니라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는 기막힌 현실 앞에 더 이상 고개를 들 수 없다. 

타협과 해법의 ‘정치’가 실종한 꽉 막힌 정국이 결국 ‘개점휴업’의 국회를 ‘폐업’ 직전까지 몰아가더니 이미 그 회복의 ‘골든타임’은 물론 국민이 준 마지막 ‘데드타임(지연시간)’마저 팽개쳤다.

제1야당 자유한국당의 몽니와 교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오만와 무성의가 빚어낸 파행 국회의 ‘기형물’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바른미래당은 국민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으로 독자적으로 국회의 문을 여는 방안을 추진하도록 하겠다. 
  
우리의 많은 설득 노력과 국민의 지난한 인내에도 불구하고 거대 양당이 대승적 결단을 하지 못한 파국적 상황은 국민의 지탄으로부터 영원히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거대 양당의 무책임은 필히 국민의 냉엄한 평가와 심판에 직면할 것이다.    

바른미래당은 국민들께 실망을 끼쳐드리지 않기 위해 양당에 대한 설득 노력과 병행해 6월 임시국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왔다. 
 
각 상임위별로 쟁점이 되고 있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에 이미 착수해 면밀한 검토를 진행해 왔다. 

시급한 추경은 물론이거니와 밀려있는 민생과 개혁 사안에 대해 차질 없는 6월 임시국회가 되도록 바른미래당이 앞장서도록 하겠다.

 
2019. 6. 16.
 
바른미래당 대변인 이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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