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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국민들은 ‘막말 경쟁’에 분명한 ‘레드카드’를 들 것이다
 
 
막말이 막말을 낳는 ‘악순환’이 참으로 안타깝다.
 
급기야 ‘사이코패스’가 ‘한센병’으로 이어지는 ‘막말 경쟁’이 국민들 가슴을 답답하게 한다.
 
사이코패스는 괜찮고 한센병은 안 된다는 모순과 이중성도 측은하기만 하다.
 
비유도 금도가 있다.
 
누군가는 ‘막말 릴레이’에 단호히 선을 그어야 한다.
 
폭주하는 막말 질주에 분명한 아웃을 선언하는 것이 필요하다.
 
품격 있는 말로도 얼마든지 비판을 할 수 있다. 언어를 순화시켜야 할 책임이 따르는 정치인이 모범을 보이지 않고 더 심한 막말과 혐오로 국민의 귀를 더럽히고 불쾌감을 양산해서는 안 된다.
 
당장은 속이 시원하고 지지자의 박수 소리가 크겠지만 그것은 순간일 뿐이다.
 
국민들은 막말과 망언을 내뱉는 이들을 기억할 것이며, 조용하고도 분명한 ‘레드카드’를 들 것이다.

 
2019. 5. 16.

바른미래당 대변인 이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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