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김정화 대변인 현안 브리핑,
제8차 한미 정상회담 개최를 환영하며, 내실 있는 회담이 되길 기대한다
 
 
▣ 김정화 대변인
 
○ 제8차 한미 정상회담 개최를 환영하며, 내실 있는 회담이 되길 기대한다

 
다음달 말, 트럼프 대통령의 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방한 및 한미 정상회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미 공조가 중요한 상황에서 성사된 접촉인 만큼, 이번 한미 정상회담 개최를 환영하고 기대한다.
 
하노이회담 ‘노딜’ 이후, 북미의 비핵화 협상은 북한의 비협조적 태도와 군사적 도발로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이번 회담에서 한미 간 공조 강화, 대북제재 점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북한의 비핵화를 촉구하는 방안과 함께, 인도적 차원의 대북 식량 지원에 대한 구체적 논의도 함께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원칙적인 대북 압박과 인도적 차원의 유연성의 병행으로 남북미 대화의 불씨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
 
환영과 기대를 보내는 동시에, 당부의 목소리도 함께 전한다.
 
지난 4월 제7차 워싱턴 정상회담 이후, 8번째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이지만, 횟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한반도 평화의 시계가 멈춰버린 지금의 상황에선 내실 있는 회담이 필수적이다.
 
이번 회담으로 한미의 적극적인 협의와 공조를 통해 비핵화 협상의 교착 상태가 타개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 <끝>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