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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집권 여당과 제1야당의 혹세무민(惑世誣民)과 고삐 풀린 국정(國政)”
 
 
집권 여당과 제1야당이 서로 번갈아 가며 ‘세상을 어지럽히고 국민을 속이는’ 혹세무민(惑世誣民) 정치를 펼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의 장외집회를 공격하는데 참으로 후안무치하다. 장외집회니 장외투쟁이니 하면 민주당의 ‘전매특허’다. 나무랄 자격이 있는 사람이 나무라야 한다.
 
민생을 외면하기로는 집권 여당이 더하면 더하지 결코 덜하지 않다. 오죽하면 집권 여당이 국회를 보이콧하는 희한한 진풍경까지 보여주었겠는가.
 
더욱이 오만과 불통, 무능에 대한 자기 반성이라고는 조금도 없다. 오로지 상대에 대한 혹세무민의 정치 공세뿐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정(國政)에 정말 무책임하다. 야당을 설득하지도 못하고 청와대를 견인하지도 못하는 역대 어느 집권 여당과도 비교가 되지 않는 무능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자유한국당의 모습 역시 국민들에게 실망을 주기는 마찬가지다. 한국당의 장외집회에서 나온 발언들은 참으로 국민 공감을 얻기 어렵다.
 
자유한국당은 ‘좌파독재’라는 말을 수없이 반복한다. 좌파독재를 빼고는 어떤 논리도 성립이 되지 않고, 말의 마침표가 찍히지 않는 집단 같다.
 
문재인 정부의 독단과 독선을 우려하고 비판하는 국민들도 한국당의 언행에는 도리어 반감만 커진다. ‘종북굴욕외교’니 ‘좌파천국’이니 하는 말도 지나치다.
 
이러니 청와대가 ‘구시대적 색깔론’이니 ‘과거에 사로잡혀 있다’느니 하는 비판을 하고 나오는 것이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어야 할 청와대가 아무렇지 않게 입을 열게 하는 제1야당인 셈이다.
 
오만과 불통, 독단과 독선의 국정이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온 들판의 곡식을 짓밟고 뛰어다녀도, 집권 여당과 제1야당은 혹세무민에만 빠져 있다. 국민들은 참으로 개탄스럽다.
 
 
2019. 4. 21.

바른미래당 대변인 이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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