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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4월 국회마저 공전시킬 순 없다
- 민생위한 여야정 상설협의체 기대
 
 
바른미래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정 협의체 가동을 통한 쟁점 해결’ 의지를 밝힌 것을 환영한다. ‘여야정 상설협의체’는 여야의 첨예한 대립과 갈등의 고비에서 소통을 통한 문제해결의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다.
 
지난해 11월 첫 가동부터 쟁점이었던 탄력근로제에 대한 합의가 도출되었던 것도 나름의 성과였다. 하지만 합의문만 있었고 해를 넘겨 아직까지도 아무런 진전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올해 초 대통령이 ‘협치’를 언급하며 ‘정착과 활성화’를 수차례 언급했지만 허울뿐인 ‘여야정 상설협의체’였기 때문이다.
 
만시지탄의 감은 있지만 이제라도 바른미래당의 제안을 받아들여 대통령이 여야정 협의체 가동하겠다고 한 것은 바람직하다.
 
바른미래당은 산적한 민생법안 앞에 4월 국회마저 공전시킬 수 없다는 절박함에 여야정 상설협의체를 통한 조속한 ‘빅딜’을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제안한다. 민생 법안들은 반드시 이번 국회에서 처리되어야 한다. 잘못된 인사청문 제도에 대한 개선 역시, 시급한 사안이다. 거대정당들이 당리당략이 아니라 민생을 위한 열린 마음으로 4월 국회 정상화에 나서주길 바란다.
 
 
2019. 4. 16.

바른미래당 원내대변인 김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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