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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적소(積幣適所) 인사, 달님의 취향인가?
 
 
기어코 청와대가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겠다는 모양새다.

백해무익한 청와대의 인사검증 시스템이다.

이미 검증 실패로 10명이 넘는 차관급 이상의 인사가 중도 사퇴했다.
국회 청문보고서를 무시하고 임명된 사람도 14명에 달한다.

‘낙하산 인사’, ‘부실 인사’, ‘무검증 인사’까지 종류도 각양각색이다.

이미선 후보자 논란, ‘인사시스템 붕괴’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

매번 각 후보자의 논란에 대해 ‘확인된 사항’이라던 청와대.

알았어도 ‘직무유기’, 몰랐다면 ‘인사무능’이다.

이 후보자에 대한 검찰 수사 및 금융위 조사로 끝낼 문제가 아니다.

인사 참사의 총책 문재인 대통령이 나설 때다.

후보자 지명 철회는 물론, 조국·조현옥 수석을 즉각 경질하고 국민께 사죄하라.

끝으로 대통령에게 묻겠다.

적폐적소(積幣適所) 인사, 달님의 취향인가?
 
 
2019. 4. 15.

바른미래당 대변인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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