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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보잉 737 맥스 기종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신속한 조처를 요구한다
 
 
에티오피아 항공사의 보잉737 맥스 여객기 참사 이후 나흘 째를 맞았다.
 
안일한 대처로 자국 항공사를 비호하던 트럼프 대통령도 끝내 보잉737 맥스의 운항 중단을 명령했다.
 
이로서 보잉 737맥스는 미국, 캐나다, 중국, 인도, 유럽 전역을 포함해 50여개 국가에서 운항 중단 되었다.
 
일부 국가는 자국 영공의 통과를 금지시키는 적극적인 조치도 단행하였다.
 
하지만 한국 국토교통부는 여전히 특별 점검 중이다.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던 정권의 늑장 대응에 소비자들의 불안과 불만은 커져만 간다.
 
결국 동종기를 들어오려던 대한항공과 티웨이, 이미 운항 중이던 이스타 항공이 자체적 중단 및 지연 조치를 내렸다.
 
이미 대부분의 국가에서 비행 금지된 해당 기종은 현실적으로 국내선 외엔 운항도 불가능하다.
 
국토교통부는 무엇을 망설이고, 무엇을 지체하는가?
 
정부 부처의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이 국민의 생명권을 보장할 수 있음을 망각한 것인가?
 
보잉 737 맥스 기종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신속한 조처를 요구한다.
 
부디 이번 정부는 ‘안전 불감증 정부’라는 힐난을 국민들로부터 듣지 않길 바란다.
 
 
2019. 3. 14.

바른미래당 청년대변인 김홍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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