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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민주주의 전당에서 민주주의 역사를 부정하는 사람은 필요 없다


바른미래당은 5.18 망언을 일삼은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에 대해 자유한국당의 엄중한 책임을 요구하며 국회 윤리위 제소 등 중징계를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힌다.

5.18은 민주화 영령들의 희생 속에 이룬 우리 민주주의 역사이자, 지금의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임을 나타내는 역사적 증거다.

이를 부정하는 것은 임진왜란이 일본의 침입이었음을, 독립운동이 선열들의 나라를 찾기 위한 희생이었음을 부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를 부정하는 사람이라면 민주주의 전당 국회에 있을 정당성도 이유도 없다. 세금을 축내는 괴물이 국회에 똬리를 틀고 있다는 것과도 마찬가지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고 했다.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희생 속에 민주화가 이루어져 왔다는 이야기다. 그 숭고한 희생을 부정하면서 전당대회를 앞두고 득표활동으로 이용하는 것이야말로 야비한 악마가 아니면 할 수 없는 행동이다.

이런 망언을 해놓고도 ‘띄워주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사과를 요구할 필요도 없다. 국회는 그들이 있어야 할 곳이 아니다. 민의의 전당을 망언으로 먹칠하는 그들에게 스스로 떠나줄 것을 요구한다.   

2019. 2. 11.
 
바른미래당 원내대변인 김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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