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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문 대통령은 언제까지
조 수석(曺首席)을 조수석(助手席)에 앉혀 두려고 하는가?



사실상 조국 수석에 대한 유임의 조치가 이뤄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특별감찰반의 비위 논란과 관련해 조국 수석 비서관의 거취에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시사한 것이다.

도대체 어쩌자는 건가?
눈에 뵈는 게 없는 정부다.

문 대통령은 조 수석에게 약점 잡힌 게 있는 것인가? 아니면 분별력을 잃었는가?

국민에게 ‘배째라’고 하는 격이 아닐 수 없다.

국민과 야당의 비판은 안중에도 없는 문 정권의 인식이 참으로 안타깝다.

문 대통령은 언제까지 조 수석(曺首席)을 조수석(助手席)에 앉혀 두려고 하는가?

‘내 국민을 버리고’, ‘내 사람만을 위한’ 정치는 지금 당장 멈춰야 한다.

정치는 책임지는 것이다.

국민은 패거리 정치를 하라고 권력을 부여하지 않았다.
문 정권은 국민이 부여한 권력을 특정인을 두둔하며 사용하지 마라.

국민의 소리를 외면한 대가는 클 것이다.

문 대통령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권은 포기하고, 조 수석의 신뢰만 받기로 한 게 아니라면 균형감각을 찾아라.
 
내 식구에 대한 ‘무한 포용’이 아니라 ‘무한 책임’을 느끼는 대통령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2018. 12. 5.

바른미래당 대변인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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