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

정부의 안전불감증이 제2의 라돈 사태를 만든다
 
 
온 국민을 공포로 몰아넣은 라돈 침대 사태가 일어난 지 5개월이 지났지만 정부의 부실한 생활방사선 관리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침대에 이어 전기장판용 부직포, 장신구 그리고 음이온볼에 이르기까지, 라돈 방출 원료물질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동안 정부는 대체 어디서 무엇을 했나.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은 국정감사를 통해 “라돈침대 사태 후 핵원료물질인 모나자이트 활용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며 "남아있는 모나자이트 원료 물질뿐만 아니라 구입했지만 폐업한 업체의 모나자이트 원료 물질 처리, 향후 사용에 대해서도 명백히 확인해 더 이상의 생활방사선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가장 우선해야할 일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다.
 
정부는 방사성 물질인 ‘모나자이트’ 수입‧가공 업체에 대한 부실한 승인허가체계를 당장 개선하고 방사성 물질의 국내 유통과 그 활용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에 나서기 바란다.
 


2018. 10. 12.
 
바른미래당 부대변인 노영관



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