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김소연 청년대변인, 45년 전 입학 2달 만에 취소한 교육부, 조국 딸 9년 전 입학 취소 2주면 충분하다 570 19.11.23 [논평] 최도자 수석대변인, 지소미아 연장을 환영한다 1020 19.11.22 [브리핑] 김정화 대변인 현안브리핑, 민주주의의 거산(巨山),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을 그리며 610 19.11.22 [브리핑] 제171차 최고위원회의 결과브리핑 940 19.11.22 [논평] 강신업 대변인, 조국은 더 이상 비루한 ‘법 좀비’가 되지 말라 560 19.11.22 [논평] 강신업 대변인, 하루에 3명씩 사망하는 노동현장, 언제까지 그대로 방치할 것인가 620 19.11.21 [논평] 김정화 대변인, 장외‘투정’, 삭발‘반항’, ‘의전’단식 850 19.11.21 [논평] 설영호 부대변인, 개각, '보은성 인사'가 되어선 안 된다 580 19.11.21 [논평] 노영관 대변인, 정부는 언제까지 국민의 건강을 걸고 중국의 오만함과 뻔뻔함을 받아 줄 것인가 520 19.11.21 [논평] 강신업 대변인, 잇단 일가족 자살, 이게 ‘포용적 복지국가’인가 680 19.11.20 [논평] 최도자 수석대변인, 황 대표의 뜬금없는 단식, 우리 정치 수준을 얼마나 더 떨어뜨릴 것인가? 1530 19.11.20 [브리핑] 제170차 최고위원회의 및 제9차 중진의원 연석회의 결과브리핑 830 19.11.20 6 7 8 9 10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