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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투표] 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중독 질병분류 도입 논란

2019-05-27 ~ 2019-06-27 까지

1,0363

찬성 18명 반대 42명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중독을 의학적 치료와 장기간의 관찰이 필요한 정신질환으로 판단하는 국제질병분류(IDC)개정을 추진하여 의료계와 게임업계의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WHO는 게임중독을 일상생활보다 게임을 우선시하고, 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하더라도 게임을 지속하는 행위라고 정의하며, 게임 중독 질환자들에 대한 치료 기회를 넓히고 보험회사와 보건당국이 치료를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의료계는 술이 악영향을 미치는데도 조절하지 못하고 계속 마신다면 문제가 있으니 치료를 받자고 얘기하는 것처럼 게임도 이런 문제를 일으키는 정도의 심각한 경우에는 치료 서비스를 받아야한다라는 말을 덧붙이며 질병으로 분류가 되는 것이 당연하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게임업계에서는 게임이 교육이나 치료에 도움이 되는 사례도 있으며, 다른 정신적 문제가 있는 사람이 게임에 중독이 되는 것이다, “치료가 아닌 교육이나 캠페인을 통해 충분히 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라며 즉각 반박에 나섰습니다.

 

또한, 국내 게임업계는 84개 단체 명의로 게임중독이 질병으로 분류되는 것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셧다운 제도를 비롯한 게임에 대한 규제가 점점 강화되어가는 가운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게임을 중독으로 규정하고 막아야한다는 의견에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100분 토론에서 대도서관(유튜버)게임중독이라는 말은 20년 후에는 없어질 말이라며 반대 의견을 피력하여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게임중독이 국내에서 질병으로 등록 가능한 시기는 2026년경으로 알려져 있어 그 사이 의료계와 게임업계, 정부의 관계부처 등 사이의 논란은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으로 보입니다.

 

세계보건기구, WHO가 게임중독을 정신건강질환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놓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

 





[찬성] 질병분류 도입에 찬성한다.

[반대] 질병분류 도입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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