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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제안

경제 데이터3법 지체. 일본은????

2019-12-02 ~ 2020-01-01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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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참여 200 명

데이터 활용도를 끌어올려 소비자에게 기존과 판이한 새로운 혜택과 서비스를 선사하게 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데이터 산업은 한국 경제의 커다란 활력소로 작용할 게 분명하다.

출발이 지체된 게 아쉽다. 입법 과정이 서투르다. 법안이 표류하는 사이 피해가 작지 않았다. 일본은 올 1월 유럽연합(EU)으로부터 개인정보 보호체계의 안정성을 인정받아 809억달러, 우리 돈으로 95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유럽의 데이터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EU가 지난해 5월 강력한 수준의 개인정보보호법(GDRP, 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을 시행, 동등 수준의 보호체계를 갖춘 국가에 한해 자유로운 데이터 이동을 허용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 경제에 큰 활력소 될 ‘데이터 산업’...선진 기업 추월해야 경쟁우위 확보

미국 역시 아메리카 기술기업을 상징하는 페이스북·아마존·애플·넷플릭스·구글 등 ‘팡(FAANG)’이 빅데이터를 통해 미래 먹거리를 찾고 있다. 이렇듯 선진 기업들은 늘 눈치가 빠르고 동작이 날쌔다. 후발 주자로서는 이들을 추격하고 추월해야 경쟁우위가 확보된다. 시작이 늦어진 만큼 성과 창출을 서둘러야 한다. 국제적 데이터 법제와의 정합성 제고로 세계적 데이터 경쟁 대열에 합류할 수 있게 된 이번 기회를 십분 활용해야 한다.

밥상은 차려졌다. 먹을 일만 남았다. 빅데이터를 미래 경쟁력 확보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는 일은 산업의 몫이다. 기업은 고객 행동을 예측하고 경쟁력 강화, 생산성 향상, 비즈니스 혁신의 도구로 써먹어야 한다. 정부를 포함한 공공 부문도 예외일 수 없다. 국민에게 필요한 서비스 제공을 가능케 하는 수단으로 활용, 사회적 비용 감소와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꾀해야 한다.

경험과 감에 기대는 경영은 쓸모가 없어졌다. ‘데이터 경영’의 신무기가 경제 전장(戰場)의 승패를 판가름 짓는 세상이 되었다. 데이터 경영은 산업과 업종을 불문한다. 근자에 와서 스포츠계에서조차 이런 움직임이 감지될 정도다. 프로야구 롯데가 허문회 감독을 새로 선임했다. 데이터 야구에 관한 그의 식견을 높이 샀다는 평가다. 지난 시즌까지 키움 히어로즈 전력분석팀에서 일했던 신임 노병오, 윤윤덕 코치 역시 데이터 전문가들이다.

기라성 같은 스타플레이어 출신들을 제치고 비(非)선수 출신의 무명 ‘숫자쟁이’들을 새 코팅 스탭으로 전격 기용한 것 자체가 데이터 야구에 거는 절박한 기대감 때문이리라. 21세기 신경영의 총아로 홀연 등장한 빅데이터. 잘 풀어밝히면 기계 내부도 소비자 마음도 훤히 들여다볼 수 있다. 시계 제로의 기업 미래도 멀리 내다볼 수 있다. 지금으로서는 이만한 만사형통이 없다.



일본은 이미 법통과시키고 유럽 95조 시장 진출

지상욱 채이배는 일본 압자비들인가? 일본 중국 유럽 미국 다 진출해서 경쟁하는동안 한국은 법조차도 개지랄 규제 규제 규제
염병질하고 통과도 못시키는중

동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