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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지부티의 상인들은 무엇을 사는가

2019-08-14 ~ 2019-09-13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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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티의 상인들은 무엇을 사는가

2019년 8월 14일

지부티에서 우리 상선이 하루에 2만 톤 가량의 철광석을 매수한답니다. 5일간 현지에 머물면서 5일간 10만 톤의 철광석을 매집한답니다. 그리고 미국산 옥수수를 하루에 1천 1백 톤을 하역하여 5일간 5천 5백 톤을 원가에 공급하고 있답니다.

에디오피아에서는 소말리아와 분쟁 관계에 있음에도 하루 1백 톤의 철광석을 지부티로 가져오고, 1백 톤의 미국산 옥수수를 가져간답니다.

수단, 에디오피아에서는 하루에 1만 9천 9백 톤의 철광석을 지부티로 가져오고, 1천 톤의 옥수수를 가져 간답니다. 옥수수를 더 많이 가져갈 수 있음에도 양 국의 상인들은 상대적으로 소량의 옥수수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정부에서는 하루에 1만 톤의 옥수수를 공급해야 현지의 기근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하루에 옥수수를 1만 톤을 공급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옥수수를 지부티에서 원가로 공급하고 있어서 운송비 만큼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데, 이 손실은 한국과 미국 정부가 공동 부담하고 있답니다.

수단의 상인들과 에디오피아의 상인들은 철광석을 판 대금으로 낙타를 구매하고 있답니다. 우리는 중고 트럭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중고 트럭을 판매하려고 준비 중인데, 현지에서는 트럭보다는 낙타를 우선 구매한다고 합니다.

아프리카에서는 낙타가 우리로 치면 소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낙타는 노동과 우유 경우에 따라서는 물을 공급합니다. 아프리카 현지에서는 중요 재산으로 인정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상선이 희망을 갖는 것은 더 많은 낙타가 더 많은 물자의 이동을 가능하게 할 것이란 것입니다. 끝.

법학박사 옥기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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